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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의 입찰지대이론
-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토지 가격이 낮아진다.
- 사무실과 은행, 호텔 등 상업시설이 중심부에 위치하고, 그 바깥에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이 배치된다.
- 접근성이 높을수록 사용하기 위해 지불하는 가격(지대)은 높아지고 지가는 지대에 바탕을 두고 형성된다.
임석회(대구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는 <지가함수를 이용한 알론소 입찰지대이론의 경험적 고찰>이라는 논문에서 이러한 현상이 실제로 발생하는지 연구하기 위해 대구시 중구를 사례로 분석했다.
지가함수를 이용한 알론소 입찰지대이론의 경험적 고찰
대구 중구의 토지이용
업무/상업 시설이 밀집된 지역, 즉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상업용지와 업무용지의 개별공시지가는 떨어진다. 반면 주거용지와 주상복합용지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살짝 가격이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도심에서의 거리에 따른 용도별 지가 변화
도심에서의 거리에 따른 주거용지 및 주상복합용지 지가 변화
대구 중구만을 놓고 봤을 때, 고급주거지는 중심지에서 먼 곳에 형성된다.
- 공시지가가 실거래가는 아니기 때문에, 지가의 정확도가 제한적이며,
- 연구의 공간적 범위를 대구 중구만을 대상으로 하여 도심에서의 거리가 2킬로미터 정도라 주거시설의 분화 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