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투자] 임차인이면서 임대인, 블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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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by leesongyi@leeso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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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알파리츠가 보유한 자산 판교알파돔시티 6-4블록 건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큰 임차인은

블루홀입니다.

신한알파리츠의 매출액 대부분을 차지하는
임대수익과 관리수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게 블루홀인 것이죠.

2018-08-23.png
출처 : https://www.bluehole.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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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임차인들과 달리
블루홀은 재무재표와 손익계산서까지
리츠의 투자설명서에 넣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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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재무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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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손익계산서

2017년도 영업이익이 36억원 정도 되네요.

3
재미있는 건
블루홀이 다시 리츠의 지분을 소유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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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주식 100만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49억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배틀그라운드' 블루홀, 유망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100만주 보유시 매년 얻을 수 있는 배당은
2.7억원~4.6억원 정도입니다.

본인들이 내는 임대료의
일정 부분은 다시 배당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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