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by @leesongyi
서울시는 생활권으로 크게 권역을 다섯 개로 구분하였습니다.
- 도심권
- 서북권
- 동북권
- 서남권
- 동남권
그 가운데 한 곳, 동남권을 살펴보겠습니다. 동남권은 4개의 자치구로 구성됩니다. 강남 3구라 불리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강동구까지 더해 동남권이 되었습니다. 강동구가 그토록 바라던 강남 4구가 여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인구는 218만 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20.6%입니다.
강남구 중심지 체계
강남구는 1도심, 1지역중심, 2 지구중심 체계로 구성됩니다.
강남도심
강남도심은 글로벌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국제업무 및 상업 복합 중심지입니다. 국제업무와 MICE 산업 복합 중심지로 육성하며, 강남역과 삼성역을 중심거점으로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재생/발전축으로 육성합니다.
지역중심
수서·문정 지역중심은 신성장 IT벤처 기능 집적을 통한 첨단업무 서비스 중심지입니다. 수서·문정은 가든파이브가 들어온 곳으로 수서역세권을 중심으로 미래형 복합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구중심
- 도곡지구중심은 대치·도곡 생활권의 배후 주거지를 지원하는 근린생활과 문화 중심지입니다.
- 개포지구중심은 개포·일원 생활권의 배후 주거지를 지원하는 근린생활과 문화 중심지입니다.
지구중심은 주거밀집 지역의 중심권 정도입니다.
강남도심 발전방향
강남은 국제기능을 유치하고 MICE 산업을 도입하여 다양한 국제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입니다.
강남은 70년대 영동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조성된 신시가지입니다. 90년대 급격히 발전하여 국제업무, 첨단정보산업, 전시.숙박 등 고차서비스업 중심지로 성정하였습니다.
지구단위계획은 다음과 같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 테헤란로2지구 : 1994년
- 국제교류복합지구 : 1994년
- 서초로 : 1994년
- 양재지구 : 2008년
강남은 현재 업무와 상업 중심지입니다. 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합니다. 강남에는 덩치가 큰 가용용지가 몇 곳 남아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중심기능을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개별 여지가 남아 있는 대규모 가용용지는 현대차 부지, 서울의료원 부지, 종합운동장 부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이 있습니다.
또한 영동대로 지하공간을 개발하여 SRT, GTX 등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려는 방향입니다.
참고자료
서울시 생활권계획 자료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생활권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