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프로젝트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네이버 줄거리에 디즈니 랜드 어쩌구 하길래
"아 디즈니에서 나온 애들 보는 영화인가" 싶었는데
아니더군요. 디즈니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빈곤층 미혼모 여성과 그녀의 딸 일상을 그린 영화인데요.
영화에서 딱히 눈이 즐겁다거나, 되게 긴장되는 순간은 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없는, 흥미 진진한 영화입니다.
보면서 느끼는 것도 많구요.
킬링타임으로 딱이지만 그 이상으로 얻을 것도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