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제주 제주시 중앙로 180-1(이도1동 1686-4)
연락처 : 064-752-7094
파전이 맛있다는 가게가 있다길래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예상으로는 전통 주점같은 업체와 분위기를 상상했는데 예상밖의 가게였습니다.
대로변에 있고 매장 분위기는 일반 동네 술집처럼 생겼습니다.
저도 처음에 보고 큰 기대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약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메뉴판에 종류도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빈대떡이나 전종류만 판매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기본 반찬입니다. 기본 반찬은 패스하겠습니다. ㅎ
참고로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 시간은 조금 걸립니다. ^^
우거지국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주문 메뉴 나오기전에 소주 안주입니다. ^^ 센스~
뚝배기 꽉차게 계란찜이 나왔습니다.
오호~ 맛있는데~
이때부터 이곳의 선입견은 다 깨겼고 열심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ㅎ
두부김치가 나왔습니다.
김치가 약간 새콤하니 딱 제입맛에 맞았습니다.
두부가 금방 떨어져서 리필을 해 먹었지만 사진에는 없습니다. ㅎㅎ
고대하던 해물파전이 나왔습니다.
해물도 푸짐하고 바삭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해물파전을 양념간장에 먹어도 맛있었지만, 먼저 나왔던 두부김치에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와서 마음에 쏙 든 해물파전 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골뱅이 소면입니다.
조미료맛을 싫어하는 분들은 입에 안맞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조미료맛도 적당하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이미 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소면 4덩이를 다 먹었습니다.
골뱅이도 푸짐하니 많이 넣어 주셨네요 ㅎ
너무 많아서 골뱅이는 조금 남겼습니다. 야채정도만요 ㅎㅎ
누룽지탕입니다. ㅎㅎ
많이도 먹었네요 ^^
마지막에 개운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누룽지 특징이 배가 터지게 불러도 조금씩 계속 먹을 수있다는점 입니다.
마지막 숭늉까지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처음에 별로였을것 같다는 선입견이 죄송하게 엄청 맛있게 많이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