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에 있는 메밀꽃밭 입니다.
도로 가에 차를 세워놓고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주차할때 살짝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제 맥주도 팔고, 각종 푸드트럭도 있어서 간단하게 요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 이쁘게 찍으라고 화관, 부케, 우산도 대여해 줍니다.
입구에도 있고 안쪽에도 있었는데 안쪽이 조금더 저렴했던거 같아요.
가슴이 탁 트이고, 눈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
주차장 입구에서 메밀밭까지 걸어오는곳은 비포장 도로입니다.
유모차를 갖고 올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걸을 때 발목을 조심하세요.
메밀밭은 사이사이 걸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바다도 함께 보이니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
아 그리고 이곳은 무료입니다. 따로 입장료가 없으니 편하게 오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역시 맑은날에는 어딜가도 그림이에요.^^
중간에 사진 포인트들도 만들어놔서 정말 이쁘게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스피커를 통해서 음악도 틀어줍니다.
눈과 귀와 코가 호강합니다. ㅎ
다음에는 꽃이 필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제가 갔던 시기에는 꽃이 피어있지는 않았는데 6월, 10월에 꽃이 핀다고 하니
시기 맞춰서 가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