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제주 제주시 북성로 59(삼도2동 1158-1)
이곳은 예전 김만복김밥 건물에서 가깝습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의 술집을 좋아하는데 이런곳이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내부는 깨끗하고 깔끔 합니다.
홀 가운데에 주방이 있어서 사방으로 오픈되어 있어요.
혼자서 주문, 서빙, 계산을 다 하시는 사장님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ㅎ
메뉴에 먹음직 스러운것이 많이 있네요 ㅎ
오뎅탕과 두부김치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기본 안주가 나옵니다.
감자과자와 신선찬 오이, 당근이 된장과 함께 나왔습니다.
당근이 엄청 맛있었어요.^^
오뎅탕이 나왔습니다. ㅎ
푸짐하게 나오네요.
나오자마자 퍼가느라 정신없네요. ㅎ
곧이어 두부김치가 나왔습니다.
김치가 새콤하니 제가 딱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ㅎ
엄청 집어 먹는데 두부가 모자라더군요.
그런데 사장님이 오시더니 먼저 두부좀 더 주신다고 하시고
두부를 추가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
오 감동 ㅎㅎ
배를 채우고 가서 많이 시켜 먹지는 못했지만
임팩트 있는 안주였습니다.
집앞에 자주 갈 수 있는 곳을 한개 더 발견하서 만족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