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팅봇에 몇차례 투자를 해봤습니다.
보팅을 못받은 적도 있었고, 보팅을 받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처음 계산 했을때는 보상이 괜찮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저자 보상을 받다보니 과연 이게 득인가 싶더라구요.
보상으로 받는 스팀달러와 스팀파워의 관계가 보이시나요?
저 차이가 궁금하면 다른 포스팅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저걸 이해는 했는데 설명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스팀의 가격변동으로 보상받는 스팀달러보다 1/6정도의 스팀파워를 받습니다.
그럼 보팅봇에게 0.2정도의 투자를 했을때
얼만큼의 보팅을 받아야 득이 되는것일까 대충 계산을 해 봤습니다.
참고로 스팀달러와 스팀파워를 동일달라라고 보고 계산해본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보이시나요? 제가 계산하기로는 대충 2.3배 이상의 보팅을 받아야 득이 됩니다.
저자 보상까지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적어도 3배는 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bid는 내가 투자한 스팀달러.
vote value는 보팅봇이 내 포스팅에 보팅한 스팀달러.
제가 분석한건 이건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1.2배 정도 되는군요.
위의 엑샐 표대로라면 손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다른것도 한번 보시겠습니다.
이정도 되면 확실히 투자를 해도 괜찮다고 판단됩니다. 아주 훌륭하다고 볼 수 있죠.
여기서 알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습니다.
보팅봇은 보통 2시간 40분정도 마다 한번씩 돌아갑니다.
위의 이미지는 2시간 40분이 되기 1시간 정도 남았을때 보상 비율입니다.
2시간 40분이 다 되어가면 보상 비율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리스트만 봤을때 vote value와 total bids 의 차이가 2배 이상 나야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next vote의 시간이 다 되갈수록 total bids가 올라갑니다.
totals bids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내가 투자를 하면 total bids가 올라가니
득이 안되는것은 마찬가지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초반에 멋모를때 몇번 해보고, 얼마 후 사용법을 조금 알고난 후 몇번 해봤는데
그 때 이후로 보팅봇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간 기다리고, 수익 보다 보면 큰 득이 없을거 같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많은 분들이 좋은 보팅봇이나 수익이 괜찮은 보팅봇을 알고 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포스팅한지 2주된 뉴비의 어설푼 분석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보팅봇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뭔가를 결정해주려고 하는것은 아니고
저와 같은 뉴비분들이 보팅봇의 수익률이 궁금하실까봐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의 정보가 틀렸거나, 잘못된 정보라고 생각되신다면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