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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것같아요~ 제목처럼 분명히 바쁘지는 않은것같은데 바쁜일상을 보내느라 그동안 스팀잇에도 못오고... 가끔은 접속함할까 하다가도.... 스팀잇은 소통보다는 자기자신의 일기처럼 누군가볼거라 생각하고 쓰는 일기 같아서 속마음이 너무 많이 들어날 위험한 (?) 날엔 오히려 접속하기가 어려워지는것같아요.. 요즘 블로거들 보면 참 그런것과 상관없이 자기자신의 장점

버닝 / 예전에 마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연출인것같아요. 원빈이 나왔던 영화죠~ 많은사람들이 버닝에 대해 극찬? 을했지만 저는 솔직히 유아인이 걱정이 됩니다. 영화의 선택은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분이라 본인이 어느정도 선택할수있는 상황일듯한데.. 유아인을 아꼈고 어릴때부터 성장하는모습을 지켜봤던 팬으로서.. 조금은 걱정스러워지네요.. 왜그런 마음이

사랑~ 내가 가지지 못한점을 가진것이 많은 그사람이 참으로 멋져보였죠 혹시라도 결혼을 앞두고 있는사람은 잠시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 너무 좋다 못보면 미칠것같다 라고 여겨지면 결혼은 잠시 미루어두고 좀더 사귀어보길... 결혼을 해서 살아보니 뜨겁고 미칠것같고 그런사랑은 그냥 사랑으로 남겨둘걸 하고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아니라 첫사랑은

반려견이 그냥 강아지일뿐인데... 라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을테지만 어떤이들에겐 동반자인 경우도 많아요 저에게도 그렇죠~ 그런 울 콩이가 산책줄 가슴줄임에도 불구 하고 몸이 빠지는바람에 탈출이 되었어요 얼마나 좋았겠어요 콩이의 입장에서는...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게 될까 콩이를 잃어버릴까 노심초사 울고 불고 달래고 얼래도 콩인 자기와놀자는줄알고 더멀리 더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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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인생을 걷는 기쁨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아끼지 마라 좋은 음식을 다음에 먹겠다고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지 마라 어차피 냉동식품 되면 신선함도 사라지고 맛도 변한다. 맛있는 것부터 먹어라. 좋은 것부터 사용하라 비싸고 귀한 거라고 아껴뒀다 나중에 쓰겠다고 애지중지하지 마라 유행도 지나고 취향도 바뀌고 몇 번 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는 고물이 된다. 특별한 날을 기다리지 마라.

부모님과의 데이트는 어떠세요? 좋으신가요?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ㅎㅎ 몰디브는 못가고 모히또~ ㅎㅎ 여름인가봅니다~ 어제 오늘 이미지 다운로드땜에 힘드네요~ㅎㅎㅎ 사진이 크게안되는이유를 모르겠고 busy도 접속이 안되고.. 오늘은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게 해서 이미 지쳐버려서 님들의 안부를 뭍고 싶은데 기력이 안되네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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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둥이 소개해드릴께요~ 우리집 콩이 처음 저의 집에 입양되었을때 모습이예요~ 폭풍성장을 했죠? 근육이 멋지게 발달했어요~ 미용하고 짜증 나 있었어요 감정이 풍부한아이이고 신기한건 우리 가족들이 말을할땐 알아듣고 싶어서 그런것 처럼 경청을 할려하는모습이 있어요~ 저의 착각이라고들 하지만 우리가족들은 콩이가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죠 ~ ****저랑

테이스팀 테이스팀은 매주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는 콘테스트를 통해, 여러분의 경험이 담긴 멋진 맛집을 큐레이션하는 플랫폼입니다. 예를 들면, '결혼기념일에 가기 좋은 식당', '분위기가 멋진 술집' 등의 주제를 제시하고, 테이스티머들은 가이드를 써서 콘테스트에 참가합니다. 유저들은 콘테스트에 참가한 맛집 가이드에 투표해서 순위를 정하죠. 많은 호응을 얻은 가이드는

챔피언] 마동석이 주인공~ 너무 귀여운 꼬마여자아이가 영화에 감칠맛을주는군요^^ 마동석의 영어 실력은 입양된역활을 잘소화할정도로 좋았고.. 뭔가 처음엔 빈틈이 있는 느낌이 드는구성이다 싶고 연결되는 선들이 좀 뜬다 싶었는데 그럼에도 불구 하고 빵빵 터지게 하는 웃음코드가 중간중간에 있어서 주말 기분 좋아지게 하는 영화였어요~ 램페이지] 선호하는영화가 아니었기에

100번 쓰면이루어진다는 소원노트~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알게된 소원노트 ... 제가 했을까요? 전 하기로했고 했어요..^^ 그말이 믿어지거든요.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이 씨가 된다는 어른신들말 하나 틀린것 없다는걸 그때알았죠 바야흐로 20대를 막넘기고 낙엽만 굴러가도 웃음을 참지 못하던 그시절 친구 가 병원에 맹장수술로 입원했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몇칠 스팀잇을 못했어요. 서울에 다음달에 갈줄알알았는데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었어요. 서울역에서 종로까지 인사동 종각 종묘? 낙원상가 에효.. 너무나 다른 서울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사는곳 별다르지 않다 싶더라구요^^ 사진 찍는것이 습관이 안되어서 좋은데 갔을땐 다 깜빡하고~ 맛난것도 먹었는것도 다잊고 ktx 로 갔다가 올땐 심야 프리미엄타볼려했는데 울산은

일찍부터 서둘러 절에 다녀왔어요 부모님께서 해마다 꼭 참석하시기때문에 저는 그렇게 불교에 맹신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종교란것도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기는 하더라구요 저에게는 음 절에 가느이유가 어쩜 "의리" 일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혼자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할때가 있잖아요? 그때마다 어딘가 떠나고 싶을때 부모님과 함께 갔던 절을 찾아가게

스팀잇을 한지 열흘이 넘었어요. 먼저 제글을 읽으시기전에 제 블로그에는 두개의 글이 리스팀되어있는것을 보시기 바래요 열흘을 보내는동안 여기까지 글을쓰고 , 스팀잇을 알아가는데도 버거웠었는데요 참으로 재미있는 상황을 몇칠동안 보았기에 뉴비님들이 미소지어주기바라는 마음에 느낀점을 씁니다. 전 리스팀을 두개했는데요~ 두분다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보팅수나 댓글이

안녕하세요! 스팀잇 선배님들! 새내기 뉴비 (비트코인을 신으로 모시는 사람) @bitcoingodperson 인사 올립니다 언제나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은 많이 낯설고 떨리고 부끄럽네요! 음..현재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이구요! 나이는 37세, 성별은 남, 직업은 안전 보안 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혼이구요! 키는 175센치,

스팀잇을 하다보면 옛날 처음 컴퓨터가 보급되고 인터넷이 보급되기전 pc통신을 기억하게한다. 그땐 컴퓨터가 참귀하던시절이었고 나름 먼저 발빠르게 배워볼거라고 코볼 베이직등 을 배우면서 친구들에게 피시통신을 하면서 도메인을 만들어놓자는 말들을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난다. 꿈많고 철없던시절 뭐그리 급했을까? 난 사랑을 이란걸하게 되고 믿기어렵겠지만 그시절 우린 손잡으면

울산은 꽃향기 가득합니다 울산은 5월에 꽃축제가 연이어 있는데요 태화강 봄꽃대향연 과** 대공원장미축제** 가 지금 한창이예요 사진은 이쁘게 안나왔네요~ 다음에 울산에 5월에 오실수 있으시면 직접 구경가보시면 무척 규모가 크다는걸 아실수 있을거예요 오늘은 잠시 꽃향기를 기억해보셔요~

이제 주말도 다가고있네요~ 좋아했던 드라마 "밥잘사주는 예쁜누나"도 끝나고 "아저씨"도 끝나고 아직 볼만한드라마가 없네요 오늘은 제가 영화보는날인거 아시죠? 어젯밤부터 인비저블게스트 를 시작으로! 네이버 이미지 에서 퍼왔어요 이영화는 처음부터 소리를 저조차 낼수 없었어요 엄마가 임신중이 였는데 아이가 태어날땐 어쩌지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