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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man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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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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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벌레 ㅜㅜ
안녕하세요! @yomancheck입니다. 저는 원룸에 살고 있습니다. 원룸 화장실에는 외창이 조그맣게 하나 있는데요, 아무 생각 없이 방충망이 없는 쪽으로 창을 열어뒀었습니다 ㅜㅜ 그랬더니 어느날 바퀴가 한마리 들어왔더라구요.. 순간 광진구에 바퀴벌레가 극성이라는 인터넷기사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얼른 잡고 치웠습니다. 외창도 방충망쪽으로 바꿔열었구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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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X고팍스 공모전 입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yomancheck입니다. 친구인 @standman과 함께 만든 블록체인 유니버스가 스팀잇X고팍스 공모전에서 입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대상으로요. 믿기지가 않습니다. 보팅해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블록체인 유니버스는 친구와 제가 함께 스토리를 쓰고 제가 그림을 그려 만든 웹툰입니다. 처음에 목표했던 분량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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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리의 아들 완결, 스팀잇X고팍스 공모전 참가
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첫 글을 쓰는 느낌마저 드네요(...) 얼마전 6월 14일에 제가 그리던 <바토리의 아들>이 막을 내렸습니다. 2년동안 그렸으니, 끝나면 엄청 홀가분할 것 같았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전역할 때랑 비슷한 기분이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원래대로라면 5월초쯤에 끝냈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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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차트
마감도 했고 해서, 행복회로를 돌려보며 심심풀이로 그려보았습니다 ㅋㅋㅋ 제 무민지표에 의하면 전고점 회복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팀도 함께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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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신없는 하락장이네요
안녕하세요, 요맨첵입니다. 영양가 없는 글만 적어넣기 민망하여 작업중인 원고를 조금 첨부해봅니다 :) 원고를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요새 학교다니랴 원고하랴 워낙 정신이 없긴 해도 너무너무 오랜만이네요. 지난 글들을 보니 스팀잇에 들어오게 된 지 어느새 두 달이 넘었더군요. 두 달이라는 시간에 걸맞지 않은 포스팅 숫자가 문제이긴 합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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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맨첵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용.. 설연휴는 모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간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느라 스팀잇에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ㅜㅜ 저는 설휴재를 때리고.. 그 틈을 타 이사를 했습니다. 사실 아직 졸업을 못했거든요. 연재때문에 4학년을 남겨둔 상태로 휴학을 했었습니다. 올해 복학은 예정된 일이라 2월내로 연재를 완결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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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존버해도 괜찮을까
주식이든 코인이든 투자와 투기는 한 끗 차이라 들었다. 돈을 벌기 위한 행위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해당 기업의 미래가치와 성장 가능성, 즉 펀더멘탈을 분석해보았느냐 말았느냐에서 나눠진다. 펀더멘탈이 좋은 코인은 ‘존버’해도 결국 웃을 수 있겠지만 펀더멘탈이 좋지 못한 코인은 ‘존버’하면 끔찍한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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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일상] 웹툰작가의 마감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겨운 마감을 끝내고 왔습니다! 마감이 일주일마다 돌아오니 날짜감각은 사라지고 요일개념만 남게 됩니다(...) 무얼 올릴까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일상을 그린 웹툰을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만들어보았습니다 ..! 재밌게 보셨음 좋겠네용. 그럼 저는 이만 개기일식 보러 가겠습니다! 이웃분들도 달보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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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등장인물 월페이퍼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밋 유저 여러분! 요즘 날씨가 점점 매서워지고 있네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들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작업한답시고 집에만 박혀있는 경우가 다반사라, 추위를 온몸으로 느껴보진 못하고 있습니다. 헛헛... 쌀쌀한 날씨에 외출하시는 분들은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첫 포스팅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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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그림을 그리는 영광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웹툰 그리는 일을 업으로 삼고있는 영광이라고 합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투자에 관심이 생겨서 자료를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티밋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스티밋에 가입한 지 며칠, 시스템이 복잡하고 어려워보이기도 하고.. 너무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만 잔뜩인 것 같아 두렵기도 해서 첫 글 쓰기를 굉장히 망설이고 있었네요. 망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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