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치해진 월요일
오늘은 기억에 남는 일드 대사가 있어 남겨보기로 한다.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中.
드라마 속 청춘들을 여유조차 없는
하루를 보내는데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하루를 포기한다’는 대사는 일본 청춘들의 그 시대의 마음을 정확히 대변한다.
내가 그 대사를 들었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이기도 하다.
청년들이 살기 힘든 세상, 그것이 어느순간 살면서 확 와닿을 때가 많다.
‘도쿄는 꿈을 이루는 장소가 아니라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을 모른 채 지낼 수 있는 곳’이라는 대사가 마치 우리와 닮아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