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불금 어떻게 보내시나요?
금요일만 되면 친구들과 새벽까지 부어라 마시고 집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다음날엔 또 얼마나 힘들어서 눈이 늦게 떠지는지
금같은 토요일 오전을 날려버리는게 너무 아쉬워
언제부턴가 금요일엔 오직 나만의 금요일을 만들고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천하기로했다.
퇴근하는길 내일 먹을 빵과 오늘 나의 불금을 책임질 맥주 4캔을 사들고 집에 들어간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다.
5일간의 치열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소확행.
아이스크림과 함께 박원 노래를 실컷 듣는다.
맥주를 뿌신다
비긴어게인을 본다
이번 조합은 안볼수가 없게 만들었다.
하림,, 박정현 노래를 들으며 나의 스팀잇 세번째 글을 써본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금요일
소확행이란건 이런게 아닐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오늘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