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 마스 이브 기념으로 홍대에 카카오 뮤지엄에 다녀왔다.
3000원이라는 저렴한 입장료이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지않아서, 충분히 천천히 관람가능하다.
카카오 캐릭터를 주제로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패러디해서 전시하고 있다.
바로위에는 카카오프렌즈샵이 있어서, 들리는김에 인형하나를 사고 카카오 풍선을 받아갔다.
칼바람을 맞으면서 도착했던 어느 레스토랑에서 매콤한 까르보나라와 숙주 스테이크를 먹었다.
이름은 잘기억나지 않지만 다음에 또 오면 들리기로 했다. 가격도 무척 저렴하다.
다음날 25일에는 서울시청앞에 스케이트 광장에 가기위해 들렀다.
가는길에 육중전이 있어 잠깐 지나가는김에 방문했다. 육중전은 일제강점기 당시 을사늑약을 맺었던 곳이기도 하다. 들어가자마자 가이드분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30분가량 역사공부를 하고 나왔다.
서울시청앞에 있었던 크리스마스 트리!!ㅎㅎㅎ 이곳에서 한참동안 사진을 찍었다.
서울시청앞 아이스링크장은 단돈 1000원이면 스케이드 까지 빌릴수있다. 헬멧과 장갑또한 구매 혹은 대여가능하다. 다만 예약을 하고 가도 장비를 빌리기 위해 한참동안 기다려야 헀다.
예약을 했다고 시간맞춰서 갔다가 30분밖에 타지못했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여자친구가 구매한 베스킨라빈스 케이크 ㅋㅋㅋㅋㅋ
귀여운 어피치 무드등도 받아왔는데, 사용은 안하고 전시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답게 알차게 꽉꽉채워서 잘보낸거같다.
스팀잇에 다가 이렇게 생각나는데로 아무일상이나 적어서 업로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