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과 트론(TRON)에 대한 나의 생각...

yjs36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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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첫째주 주말입니다. 다들 잘 쉬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날씨는 포근하고 화창해서 야외활동하기에는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정 코인에 대한 생각을 짧고 가볍게 써보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코인에 대한 심층 분석글은 아니니 가볍게 읽고 소비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리플(Ripple)

리플이 한때는 230원 내외의 가격대에 계속 머물러 있던 때가 있었습죠. 전형적인 동전주라고 다들 생각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랬던 리플이 지금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당당히 2위를 꿰찼습니다. 비트코인을 제치지는 못했지만 무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캐시를 제쳤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하. 믿겨지지가 않아서요. 물론 저는 리플에 눈이 멀어 큰돈을 밀어 넣지는 않았습니다. 코인원에 가입하고 받은 소액을 통해 1400원대에 고작 1.4리플 정도 들어간것이 전부네요. 제 옆에 계신분이 리플을 통해 재미를 보셔서 그런지 계속해서 저보고 리플을 추천하더군요. 그렇지만 저는 계속해서 비트코인 계열의 코인들만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집스럽게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는 너무 갈팡질팡 하기보다는 나름대로의 뚝심(투자전략)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였죠.


위의 사진은 코인마켓캡의 가상화폐 정보들입니다.


위의 사진은 빗썸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리플의 시가총액이 98조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리플의 시가총액이 2위라니 어마어마하네요. 리플의 저력이 이렇게 큰지는 몰랐습니다.

  • 트론(TRON)

다음은 TRON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TRON은 코인네스트에 지난달, 그러니깐 지난해 12월 초순에 상장하였습니다. 기껏해야 상장한지 한달가량 밖에 되지 않았죠.
그때 저는 코인네스트에 가입하여 트론을 500개 무료로 지급받았습니다. 당시 시세가 1원 2원 하다가 5원 10원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원화환산 가격으로 1000원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보니 트론의 가격이 폭등해서 코인마켓캡의 기준으로는 시총 9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지 회원가입만 했을 뿐인데 시세가 200원을 넘어서 300원까지 근접하며 10만원이 넘는 돈을 그저 앉아서 획득하게 되었네요. 어안이 벙벙하기는 한데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럴 줄 알았으면 한 10만원치라도 사뒀으면 어땠을까?'하는 때늦은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물론 의미는 없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요즘 독감이 유행인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크리스마스 즈음에 감기에 걸려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더이상 감기에 안걸리지 않을까 하는 근자감이 드네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투더문(To the moon)을 꿈꾸며, 여러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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