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 스티밋, 취업압박으로부터의 해방, 경제적 자유, 삶의 주인...

yjs36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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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스팀의 가격이 또 폭등하여 11,000원을 웃돌고 있다. 스티밋의 가치가 폭등하는 것을 보니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이게 정녕 현실세계인지 꿈속의 상황인지 가늠이 안된다. 스팀의 가격이 좀 떨어지면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다시 폭등하니 이건 좋아해야 할 지 슬퍼해야 할 지 참으로 혼란스럽다. 이제부터 내 머리를 지져서 스팀을 채굴해야겠다.

나는 현재 짧은 직장생활을 하다가 퇴사하여 현재 IT국비교육을 수강중이다. 현재 경기도 성남시에 월세로 거주중인데 월세와 생활비가 만만치가 않다. 이 뿐만 아니라 통장 잔고가 바닥나기 전에 빨리 취업해야 할 것 같아서 불안감과 압박감도 만만치가 않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가상화폐 투자로 인해 돈이 불어나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 조금의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그렇다고 해서 취업을 안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그림을 그려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며, 글을 잘 쓰는 사람은 글을 통해서 돈을 벌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양한데 축구와 같은 스포츠나, 경제 관련 이해가 뛰어나서 경제 관련 글을 스티밋에 주기적으로 써서 스팀을 획득하고, 코인 시장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서 코인에 대한 글을 주기적으로 업로드하여 밥값이나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 그런데 지금 그것은 현실이 된 것 같다. 이게 바로 유토피아가 아닐까?

인문학책이나 얄팍한 철학책들을 펼치면 1장에 보통 그러한 질문이 나온다. '당신은 당신 삶의 주인인가?' 이 말인즉슨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면 본인 삶의 주인이고, 자신이 하고 싶지 않지만 타인이 원하는 일을 한다면 노예라고 한다. 스티밋에 글을 쓰는 스티미언들이나 유튜버들을 보면 꿈만 같던 유토피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시기가 이제서야 도래한 것 같다. 정말 열심히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어 올린다면 전업으로 삼아도 될 것 같다.

만약에 가상화폐 투자로 인해서 어느 정도의 돈을 벌고, 유튜버나 스티미언이 되어서 돈을 좀 짭짤하게 번다면 취업압박으로부터 조금이나마 해방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요즘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그렇게 취업난이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서 퇴사하는 신입사원들이 그렇게 많다. 나의 주관적인 견해인데 나는 젊은 사람들이 회사에 취업해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꼰대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모든 사람이 사표를 당당하게 던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회사차원에서도 손해이지 않을까. 기껏 어렵게 직원 뽑아서 월급줘가며 키웠는데 입사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퇴사를 하다니. 그렇게 신입사원들이 계속 퇴사한다면 임직원들이나 꼰대들이 더이상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또는 신입사원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지는 못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도 가상화폐 투자를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인생을 좀 즐기며 희희낙락하며 살아가고 싶다. 지나친 욕심일까. 욜로(YOLO)라는 말처럼 그놈의 돈이 뭐라고 한번 뿐인 인생을 마구 착취당하고 서글프게 살아야 하는가.

그냥 마구 일필휘지로 한번 써보았다. 잘 쓴 글은 아니지만. 어느 20대 젊은이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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