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궁금한 점이 있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스팀잇을 아는 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실거라 생각되는데 티스토리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일종의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것인데 이곳에도 스팀잇처럼 컨텐츠를 게시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티스토리에 구글 에드센스라는 것도 달아서 방문자수에 따라 광고수익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스팀잇에 비해서 수익은 턱없이 부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스팀잇과는 다른 매력이 있기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는 스팀잇과 달리 영구 박제가 안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정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작권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도 있지요. 두번째로는 스팀잇은 1주일 후에 한번 보상받고 끝이지만 티스토리는 방문자만 계속 유입된다면 수익이 꾸준하다는 장점도 있을 것 같아서요. 추가적으로 스팀잇과는 다른 매력도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있어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스팀잇이 메인이 될것이고, 티스토리는 세컨드가 되겠죠. 제가 그다지 부지런한 타입이 아니어서 엄청 열심히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저는 예전부터 글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품고 살아왔었습니다.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구요. 그러다가 스팀잇을 만났고 암호화폐라는 보상이 주어지면서 지레 겁먹고만 있다가 본격적으로 이런저런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일단 여차저차해서 무슨내용이 되더라도 글을 쓰기시작했고,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속담처럼 이번 기회에 티스토리를 운영해보는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직 구체적으로 컨텐츠를 생각해본 것은 아니지만 시작은 개발과 관련된 IT 글로 해볼까 합니다. 제가 그날그날 공부한 것들이나 중요하게 생각했던 내용들을 포스팅해볼까 싶네요. 그리고 나중에는 사는이야기[일상이야기] 등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파워블로거가 되어서 저도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로 거듭나고 싶네요.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서비스를 운영해보셨던 분들이 혹시라도 계시다면 그것들의 매력이나 고충 같은 것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