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반말체로 쓰여졌으니 양해해서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스팀 가격이 떨어져서 스팀잇을 떠난 것은 아니었고 그동안 스팀잇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긴것 같기도 해서 약간은 거리를 두고 있었다. 이제 개발자가 되기위한 국비교육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데 내가 너무 아는것이 없어서 틈틈이 공부를 하고 있다. 그전에는 공부는 뒷전이고 너무 스팀잇에만 빠져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열심히 포스팅을 한것은 아니었지만 피드를 훑고 피드의 글을 소화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써버렸다. 역시 모든 영역에는 밸런스가 중요하다.
이제 정말 따뜻한 봄이 온 것 같다. 곳곳에는 꽃이피기 시작했다. 그런데 코인시장은 아직 겨울이다. 계속 곤두박질치고 있다. 나의 통장 잔고가 줄어듦에 따라서 이제 돈을 빼서 써야할 시기가 임박했는데 아직 바닥을 기고 있으니 큰일이다. 언제쯤이면 회복이 될런지 모르겠다. 이거 때문에 약간의 초조함과 불안감이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다. 좋지 않은 현상이다. 한동안 스팀잇을 못해서 코인 시황과 관련된 뉴스들을 못챙겨봤는데 가격이 왜 떨어지는지도 모르겠다. 악재가 있는건가?
이제 마지막 프로젝트가 시작되서 한동안 또 바쁠것 같다. 할 줄 아는게 많지가 않아서 마음도 편치 않을 것 같다. 이번기회에 많은 것을 배워야 할텐데 그렇게 될지도 걱정이다. 이런 젠장. 나는 너무 근심, 걱정이 많은게 탈이다. 하... 나란 인간. 마지막 플젝으로 인해서 스팀잇은 자주 접속을 못할 것 같다. 그래도 나는 스팀잇이 좋다. 마지막으로 바라건대 4월에는 코인시장에도 완연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이것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