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d by @wabangcute)
안녕하세요. 예가체프투샷입니다.
오랜만에 커피이야기로 찾아뵙네요.
드디어 @wabangcute 님이 하사하신
대문을 써봅니다ㅎㅎ
주말에 와이프님이 커피를 내려달라
오더를 내리셔서 지난번에 @innovit 님께
경매로(라고 쓰고 공짜로) 받았던 베트남식
드리퍼를 꺼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요렇게 생겼습니다ㅎㅎ
컵위에 올려두고 커피를 내리는 방식입니다.
먼저 뚜껑을 열고 분쇄한 커피를 넣습니다.
함께 주신 루왁커피가 있었는데 먼저
개봉해뒀던 분쇄커피가 있어서 루왁커피는
다음에 다시 보여드릴께요ㅎㅎ
내부뚜껑(?)인 녀석으로 적당히 템핑합니다.
@innovit 님께서 너무 꽉 누르면 드립시
하루종일 기다린다길래 적당히 눌렀네요ㅋ
적당히 누른 후 드리퍼를 컵위에 올리고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그리고는 커피가 내려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컵안으로 커피가 퐁퐁 떨어지는 소리가
재밌습니다ㅎㅎ
얼마 지나지 않아 커피가 다 내려졌습니다.
그냥 마셔보니 꽤 진한 맛입니다. 템핑을
강하게 하면 에스프레소와 비슷한 맛이
날 것도 같네요ㅎㅎ 와이프님은 쓴 커피를
잘 안마시는 관계로 여기에 우유와 전날
만들어둔 생크림을 올려 비엔나커피를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와이프님의 입맛에 맞았네요ㅎㅎ
기회가 될때마다 해줘야겠습니다^^
이상 오랜만에 커피이야기로 돌아온
예가체프투샷이었습니다^^
@golbang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