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급락세는 끝난 듯
최근 비트코인의 급락세는 끝난 것 같다고 미국의 경제전문 잡지 포춘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SEC 관계자 "BTC·ETH는 증권 아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산하 암호화폐 정책 담당 기구를 담당하는 윌리엄 힌만(William Hinman)이 14일 관련 포럼에 참석해 "BTC와 ETH는 증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만 다른 ICO 프로젝트들의 경우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며, SEC의 증권법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새벽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ETH가 단기간 내 9% 이상 상승한 바 있다.
) BTC 선물, 6% 상승...최저가 벗어나
밤사이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BTC 7월물이 365 달러 상승한 6635 달러를 기록했다. 5.82%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BTC 7월물은 6270 달러를 기록하며 최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 EOS, 투표율 15% 돌파
EOS BP 투표율이 15%를 돌파하며 EOS 메인넷이 정식적으로 론칭, 21개 슈퍼노드들이 블록 생성에 들어갔다.
) EOS, 8% 상승...메인넷 론칭 효과
EOS는 새벽 메인넷 론칭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회복세에 힘입어 11.5 달러까지 상승한 후, 현재 11.11달러 부근에 있다.
) 코인레일, 피해보상안 빠진 사과문 발표
코인레일이 해킹사태 이후 나흘 만에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코인레일은 구체적인 피해액과 피해보상 계획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한편 ‘해킹 발생 1주일전 약관 개정’에 대해 ‘정부 정책에 따라 회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차원’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피해보상 책임을 전가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코인 프로젝트 팀들과 협의 후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美 CFTC “암호화폐, 귀금속·황금 등 상품과 다를 바 없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연방 상품선물위원회가 14일 열린 ‘마이빅코인’ 항소 재판에서 “암호화폐는 당국의 규제를 받는 상품으로, 귀금속과 황금 등 상품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 태국, '디지털자산법' 발표
태국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태국 정부가 '2018년 디지털자산기업법'과 '2018년 세무법수정안'을 포함한 '디지털자산법'을 발표했다.
이로써, 태국은 디지털 자산에 대해 명확한 규제 프레임을 최초로 구축한 나라가 됐다.
) 이스라엘 기업, BTC로 급여 지급...당국 허가 요청
CNN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SNS 기업 Spot.IM이 비트코인으로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동시에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납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무 당국에 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웨스트 유니온 CEO "리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 없어"
금융 기업 웨스턴 유니언의 CEO인 히크펫 에르세크는 "리플(Ripple)과 xRapid를 도입한 상태이지만 지금까지 이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실질적인 측면에서 리플의 기술은 여전히 높은 비용을 필요로 한다"며 "실제로 비용이 줄어들때 리플을 통한 결제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