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글이 안써진다.
여러 주제로 에버노트를 편집하지만 영 완성이 안된다.
스티밋에 거창한 글을 쓰려하면
https://steemit.com/kr/@withme/4q7d2r
@withme님의 위 글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
맞다. 대단한 글, 멋진글,
거창한 글을 쓰려했기 때문이다.
부담을 버리자. 있는 그대로의 글을 써보자.
스티밋에 정답은 없다
나도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었나보다.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하면서도 실제로는 잘 안된다.
그래 스팀잇에 무슨 정답이 있겠는가.
가는 봄을 붙잡고 싶다.
이제는 다 져버린 벗꽃을 보면서 너무 아쉽다.
이제 이 봄이 지나면 다시 또 여름이 오고
그렇게 또 조금씩 조금씩 잊혀져 가겠지...
그리고 또 봄이 돌아오면 우리는 또 아파하겠지
오늘이 4월 16일인 것이 참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