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두 분의 암호화폐에 대한 생각

yhoh(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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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마케터님의 코인노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제가 존경하는 두 분이 계십니다.

두 분 모두 예전 서프라이즈 시절에 활동하시던 분들이죠
한분은 동렬님, 다른 한분은 마케터님 이십니다.

이분들께서 암호화폐에 대한 생각들을 가끔 올려주십니다.
오늘 그분들의 글 하나씩을 올려볼까 합니다.

먼저 마케터님의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요즘 코인노트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도 운영하고 계십니다.

암호화폐, 김프에 대한 발상의 전환
http://coinnote.kr/221181616928

김치프리미엄에 대해서 꼭 나쁜 것이기만 한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거래시장 과열이나 규제 허술 등의 이유가 영 틀린 말은 아니지만 너무 단순한 지적이라는 해석이십니다.

아래 글 내용 중 일부 가져왔습니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자국 화폐로 구입할 수 있는 나라가 과연 몇나라 일까?
미국(달러), 일본(엔화), 유럽(유로화) 한국(원화) 정도에 불과하다.
한국 거래소에서 암호화폐의 가격이 더 비싼것은 당연한것 아니냐는 그런 생각이 든다.
달러나 엔화 유로화 처럼 힘있는 통화가 아닌 원화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다.
근데 이를 뒤집에 생각해보면 원화라는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통화가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하게 된거 이거 역시 놀라운 일이 아닌가.
그것도 장난삼아 소량으로 거래되는게 아니라 세계에서 1,2위를 다투는 정도의 엄청난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말이다.
결국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함으로서 그 덕을 한국이 보게 된것이다.
한국은 투기광풍으로 인해 혼란과 위기를 맞고 있는게 아니라 되려 암호화폐라는 새로운 기회를 잡고 있는 셈이 된다.
이런 논리의 연장선에서 보면 김프는 강경대책을 쏟아내고 규제허들을 만든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다. 되려 한국의 통화가 힘을 얻을 때 그리고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적극적은 투자를 진행할때 비로소 김프라는 갭은 줄어들것으로 본다.
[출처] 암호화폐, 김프에 대한 발상의 전환 - 작성자 마케터


다음은 동렬님의 글입니다.
동렬님은 좀 말씀이 강하셔서 ... ㅎㅎ 사기라고 하신 말씀은 살짝 낙시입니다.

비트코인 사기다.
http://gujoron.com/xe/928731

예전엔 사기라고 하고 지금은 사재기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 상당히 밝게 보시고 계십니다.
가격의 오르내림 보다는 확률적으로 매우 많은 기회가 있음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아래 글 내용 중 일부 가져왔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 화폐는 늘 부족했다.
자본주의 발전은 화폐가 스스로 생명성을 획득함으로써 시작되었는데
보험제도, 금융제도, 외환제도, 주식회사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이 시스템이 작동하면 돈이 새끼를 치기 시작한다. 무한정 신용창출로 구조론의 복제가 작동하는 것이다.

그래도 화폐는 늘 부족한데 왜냐하면 인간의 욕망이 화폐보다 세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 정도면 됐어 하고 휴식을 취하는 지점이 어디냐.
그 인간한계까지 욕망이 작동하는 것이며 욕망의 팽창을 화폐가 못 쫓아간다.
달러나 원화, 엔화, 위엔화는 화폐기능 일부를 담당할 뿐이다.

인류의 화폐는 원리적으로 항상 부족하며 지폐는 당연히 악화여야 하는 것이다.
양화는 투기대상이 되어 물량부족현상이 일어난다.

확률로 보면 인류 전체로는 암호화폐 등장이 이익이다.
화폐기능이 못 따라가는 일부 기능을 암호화폐가 메운다.
리스크는 분명 있지만 폭망은 없고, 앞으로도 올라탈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므로
예의주시하며 공부하는게 정답이다.


세상에 새로운 것은 너무 많고 노인네가 따라가기 참 힘드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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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