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너무 이상해 딱히 외로운 것도 아닌데 네가 머문 크기만큼 내 마음이 허전하고 괜히 예전 대화를 끄적여보네
잠깐 나 유치하네 그래도 어쩌겠어 네가 생각나는 건 내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