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트코인의 일시적인 역 프리미엄이 발생습니다.
그러나 오늘 보니 역 프리미엄이 가속화되었습니다.
달러 대비 7%까지 싸게 팔더라도 지금 팔아야 겠다는 투자자들의 심정을 표현한다고 해야 할까요.
이 상황은 한국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을 사서, 폴로닉스 나 비트렉스에서 바로 팔면 7%의 달러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환전하는 도중에 7%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단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재정거래]의 장이 마련된 셈이죠.
비트코인의 SegWit 이슈, ICO 이후 개발사의 이더리움 현금화 등 하락장을 바라보며 원인에 대한 파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이슈가 알트 코인의 가치 하락을 불러오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이유가 되나요.
45만원 이더리움의 구매를 결정했던 투자자가 15만원의 이더리움은 판다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구매 시 생각했던 가치보다 시장가가 하락했다면 추가 매수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가치 투자의 정석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었던 것은 투자가 맞았나요? 혹 투기가 아니였는지요.
고민해보아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