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산과 출신이고 학교때부터 이런저런 활동을 햇으니 10여년가까이 프로그래머로
지내본 경험이 있다.
새천년 전후로 it붐이 일어나서 일도 많아지고 국가적으로도 인력을 배출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도나도 프로그래머된다고 단기 학원수강생들이 몰려들어서 프로그래머
봉급이나 대우가 많이 안좋아졌었다.
si 작업해주러 대기업이나 과천 청사 가보면 일단 출근시간은 그 사람들과 맞춰서
출근하고 퇴근시간은 없었다.
매일 야근 철야 집에갈 시간도 없고 귀찬아서 찜질방에서 자고 생활햇던 답답한 시간들...
4년제 정규 전산 졸업생이나 아무관계없던 사람도 학원수강 몇개월하면 같은 수준으로
대우받던 아픈기억들..
프로그래머지만 db관리 서버관리 모든 부분을 해야했던 그런 힘들었던 기억.
짠밥만 되면 무조건 pm pl 이런식으로 관라자가 되어야하는 비효율적 관리체계..
현재는 그때보다야 낳아졌겠지만 크게 달라지지는 않은거같다.
반면에 미국은 프로그래머를 위시한 it관련 직업들이 봉급도 좋고 대우도 좋다고 한다.
기존에도 좋앗지만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이 성공과 더불어 친개발자 환경으로
조성해서 그럴것이다.
한국은 현재도 대부분 si위주로 하청에 하청에 줄줄이 엮이는 구조가 대부분일거고 저런 환경이 부러울뿐이다.
나이가 젊다면 it 기술 능력은 한국 it인력이 최상급이니 영어 열심히 해서 대우좋고 사람부족한 미국이나 선진국들로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