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에 날라가는 생각을 조금씩 남겨보고 있는데-빵집의 미션스테이트먼트 같은- 이를 갈무리하는 포스팅을 종종 남겨보려 합니다.
1. 유니클로 선글라스: 산책삼아갔던 쇼핑몰 유니클로 매장에서 발견한 가성비 갑 선글라스.
유니클로 선글라스 '스퀘어' 29,900원
디자인/무게/디테일 모두 웬만한 브랜드 싸다구 때림. 오늘 매장에서 써보자마자 깔별로 쟁여 옴. 살쪄서 점점 커지는 내 얼굴도 넉넉하게 커버되는 크기라니! 득템 했습니다.
2. 상냥한 말: 상냥함은 지능이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누구나 보이지 않는 싸움을 견디고 있습니다. 그러니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항상.- 로빈 윌리엄스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battle you know nothing about. Be kind. Always." - Robin Williams
상냥함과 배려는 지능이라고도 하지만 인간다움의 척도이기도 한듯합니다.
3. 코끼리베이글
한참 줄을 서서 먹던 베이글이었는데 오랜만에 퇴점시간에 임박해서 갔더니, 줄도 없고 대부분 인기 베이글이 남아있던 것이 아닌가요.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건지, 그냥 오늘 운이 좋았던건지. - 맛별로 하나씩 챙겨 왔습니다.
4. Inner Excellence (내면 근력)
백만년만에 책을 한권 샀습니다. 우연히 광고에서 보고 주문을 했는데, 연약하고 쉽게 피로하기도한 나의 내면에 근력을 키울 수 있을까하여 주문. 주문 당일에 도착하는 교보문고의 스피드 배달에 깜놀 - 감삼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