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만들다가 집에 가져온 의자.
마무리 사포질하고 니스 바르는 일만 남았는데 계속 추워서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리다가 핑계
오늘 포근한 날씨를 틈타 얼른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사실 부지런했으면 진작에 완성했을 물건을 3주 넘게 끈것도 재주인거 같아요...
처음부터 스팀잇에 올릴 생각을 했으면 과정을 다 찍었을텐데 ㅠㅠ
아버지 지인분이 경기도에서 자그마한 목공소를 하시는데
거기서 아버지도 취미로 목공을 배우십니다.
한번 구경갔다가 재밌어보여서 도전!
의자를 만들고 싶다고하자 그려보라 하셔서...
뭘 알아야 그리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죠씨가 버스 태워주셨습니다.
대체 이 그림에서 어떻게 저 의자가 나왔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