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지나간 추억 사진 #2

yeoreu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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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런 계절이 제 취향인거 같아요. 춥지도 덥지 않고.
푸른하늘과 빨간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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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 가기 싫어했던 이유. 무섭기도 했고 냄새도 ㄷㄷ
지금은 현대식 화장실 지어서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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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가마솥. 불장난하다가 많이 혼났는데...
지금도 불장난하고 싶은건 마찬가지 ㅋㅋㅋ
세숫대야도 지금은 참 생소한 물건 아닌가요?


학교 다닐 때는 귀찮아서 큰집이 서울에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나이 들고 보니 (사실 별로 들진 않았지만;;) 지난일들이 모두 추억이네요.
3주정도 지나면 설 연휴입니다.
쪼꼬미들 줄 원화채굴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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