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런 계절이 제 취향인거 같아요. 춥지도 덥지 않고. 푸른하늘과 빨간열매. 어릴 때 시골 가기 싫어했던 이유. 무섭기도 했고 냄새도 ㄷㄷ 지금은 현대식 화장실 지어서 추억속으로 리얼 가마솥. 불장난하다가 많이 혼났는데... 지금도 불장난하고 싶은건 마찬가지 ㅋㅋㅋ 세숫대야도 지금은 참 생소한 물건 아닌가요? 학교 다닐 때는 귀찮아서 큰집이 서울에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나이 들고 보니 (사실 별로 들진 않았지만;;) 지난일들이 모두 추억이네요. 3주정도 지나면 설 연휴입니다. 쪼꼬미들 줄 원화채굴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