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 선물
대체 왜 이걸 굳이 회사로 수령해서 각 부서에 나눠준다고 인력, 시간 낭비하고
또 다 차 끌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가져가라는걸까...?
머리가 나쁜건가? 차라리 주소 정리를 해서 빠르게 발송을 해버리지.
어차피 설때 선물세트 파는 곳들은 시스템 구비되어 있을건데
왜 이렇게 백만년전 방식을 고집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아님 그냥 상품권을 달라거!!! 귀찮아 죽겠네.
추워죽겠는데 양손 가득히 들고 왔네 -_-.
그냥 내가 홍삼 먹어야지. 나도 좀 먹어봐야지. 했는데.
막상 받고 보니 이젠 줄 사람도 없고 이거 먹고 건강해서 뭐에 쓰냐.
나한테 쓸모가 없다. 이걸 어떻게 하지.
2. 코인
미약한 우상향을 보고 있는데 불안불안하네.
설 상여 받았지만 코 묻은 돈이라 월급때까진 그냥 농사매매 놀이나 계속 하기로.
스팀파워가 늘어나긴 했는데 풀보팅해도 0.02정도다. 허허허.
한 일주일 엄청 활동해서 지난 기간보다 많은 보상은 있지만 아오... 일이 되면 안돼.
나 보팅 별로 안한 것 같은데 왜 70%도 안남은거냐 = =
3. 다이어트
마음은 굳게 먹지만 식욕 조절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스물 이후로 계속되던 몸무게 상승 추세는 이젠 거의 꺾은 것 같고
3키로 정도 빠진 것 같기는 한데 ... 대체 왜 빠졌는질 몰라.
2월 들어서 일이 너무 힘들어지고 앉을 시간도 없고 퇴근할 때 땀내날 정도로 일하는데다가
매일매일 팔굽혀펴기에 스쿼트 크런치 등을 많이는 아니어도 꾸준히 하고 있는거
아니면 라면을 먹는 끼니가 많아지는거? 그것도 아니면 담배가 엄청 늘어버린거...?
다 제쳐두고 이렇게 한 달만 더 지내다보면 다 포기하고 싶어질 것 같다.
4. 자취
스물 넘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혼자 살고 있는 시간이 계속 길어진다.
그런데 좀 애매하게도 기숙사..들이라 제대로 혼자 살아본 기간은 거의 없네.
이리저리 이 사람 저 사람들에게 치이는거 너무나 짜증이 나고 ...
아... 음... 얼른 나가야겠다.
5. 공부
아 귀찮아. 이렇게 공부 안하는 놈은 내가 처음일거다 - -.
6. 노는 것
이것도 흥미가 너무 떨어져서 시간만 흘려보낼 뿐이지. 재미가 없다.
췌장이나 보고 내일 출근하면 연휴는 쉬겠네.
출근하랬다가 말랬다가 몇 번을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특근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