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매카시즘을 목도하게 될 줄은 몰랐다.
광풍이다 광풍.
이미 본질은 없다.
아니 사실 본질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겠다.
다들 왱알왱알거리고는 있지만
일치된 목표 의식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의 동일성이 존재하는가라고 물으면
각자 이런거라며 수많은 깃발을 들고 나타날 것이다.
아 물론 어떤 사안에서든 의견의 완벽한 통일은 어렵지만.
실제로 이론으로 집중하여 그들끼리 토론하게 하면 개싸움이 날거다.
뭐... 그런거지.
다들 그냥 '나만 아니면 돼'라는 어쩔 수 없는 보신주의에 빠져드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근데 그것마저 물고 늘어지는 수준을 보아하니.
진짜 매커시즘이다.
아니... 솔직히 과격한 애들을 보면 나치즘이 재림한 것 같다.
야이 스킨헤드 멍청한 것들아! 여기에 나치의 적자들이 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