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새 핫한 스브스 스페샬을 봤다. 어제 봤지만 졸려서 정리할 시간이 없었네.
다들 쓴 얘기가 대부분일거라 스킵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시작부터 일본의 가상통화소녀라는 걸그룹을 등장시켰네. 사상 최초 민낯 공개라는 문장도 거슬렸고 10대 소녀라는 것도 일부러 강조한 것 같아보이는데 ㅋ 고점에서 결성되었다는 점과 코인 체크 해킹 사건으로 인한 개런티 일부 미지급 사태 등을 보면 확실히 아직까지는 대중이 참여하기엔 덜 성숙된 시장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난다.
일본의 기행에 대해 이야기하면 끝도 없을텐데 다양한 걸(?)그룹이 난무한다.
가상통화소녀는 비트코인보다는 저런 쪽으로의 접근이 먼저일거다.
물론 그만큼 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이야기도 되겠지만 매니악해도 돈만 되면 만드는게 걸그룹이라 대중성을 담보하진 않겠지.
얘들이 대표하는 8종 코인은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쉬, 이더리움, 리플, 네오, 에이다(카르다노), 모나, 넴. 주류 + 일본의 사랑을 받는 코인이군 ㅋㅋ
신용카드 결제도 잘 안해주는 일본에서 코인 결제라니... 나에겐 오히려 충격이었다. 확실히 일본은 돌파구가 필요한 상태인 것 같고 @noctisk님의 시리즈물이 조금 더 이해되는 느낌이었다. 일본뿐 아니라 많은 나라, 많은 사람들이 코인으로 눈을 돌릴만한 경제 상황인거 아닌가.
1,300달러 보상 받은 출연자의 업봇 리스트에 꽤 보이는 보팅봇도 신선했다. 대체 1,300달러를 글 한 번에 버는 기분은 어떨까? 내 월급보다 많은 듯 ㅋㅋㅋ
그 밖에 사기당하는 사람들은 구제해줄 방법은 무엇이던지간에 제한적인데 굳이 코인만 심각하게 몰아가는 것처럼도 보였고, 일본 채굴자와의 대화 자막 달아줄때 [ 지금 (무리해서) 선행투자하는거죠 ] 라고 쓴 부분도 웃겼다. 왜 저기에서 말하지도 않은 무리해서를 집어넣은거지?
슬록잇은 꽤나 괜찮아보였다.
우리나라 IT 강국이라고 하지 않았었나...? ㅋㅋㅋ
보험 원스탑 처리는 정말 좋아보인다. 보험금 청구가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는 누구나가 다 잘 아니까. 덕분에 보험회사들이 눈 먼 돈으로 뻘짓들도 하고 그랬던거지.
에스토니아의 블록체인 "박제" 라이프도 장점은 알겠는데 좀 무섭긴 하더라. 그래도 정부의 서비스를 향상 시키고자 하는 점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의 적용은 본받을만 했다.
사토시형의 제네시스 블록 메시지와 함께 이 글을 마무리한다.
The Times 03/Jan/2009 Chancellor on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
https://btc.com/000000000019d6689c085ae165831e934ff763ae46a2a6c172b3f1b60a8ce26f?page=1&asc=1&order_by=outputs_count
https://en.bitcoin.it/wiki/Genesis_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