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느 날
가까운 사람에게 치여 피로를 느낄 때 눈감고
한 번쯤 생각해보라
당신은 지금 어디 있는가 ?
무심코 열어두던 가슴속의 셔터를 철커덕 소리내어 닫아버리며 어디에 갇혀 당신은 괴로워하고있는가!!!
어느날 갑자기 믿었던 사람이 두렵고 낯설어질 때
한 번쯤 눈감고 생각해보라
누가 당신에게
금을 그어 놓았는가 ?
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
만나야 할 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가리고 분별 해놓은 이 누구인가?
어느 날 당신의 존재가
세상과 등 돌려 막막해질 때 쓸쓸히 앉아서 생각해보라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했는가 ?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
어느 날 당신의 존재가
더 이상 어쩔 수 없이 초라해질 때까지 가지말고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용서하라
용서가 가져다줄 마음의 평화를 아름답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라
이렇게 해야하는데 무지하게 어려운게
무슨 이유인지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쓸데없는 생각인가봅니다 몇시간지낫는데 보팅이나 댓글이 하나두 없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