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사랑의 횃불 이야기
에바 구엘ㆍ1912~1916
4년의 사랑이 선물해준것은 나약한 심성과 병상ㆍ그리고
결말은 죽음으로 한 여인의 삶은 허무하게 끝난다.
한 여인의 삶은 이러 했어야 했을까요 ?
1912년에바구엘 이라고 알려진 마르셀 험버트 ㆍ본명 을
만납니다.
그들은 남프랑스로 내려가 은밀한 사랑을 불태웁니다
나는 여기서 피카소의 사랑이란 미명하에 여인들을 사랑한
피카소에게 채찍의 벌을 주고 싶습니다.
사실은 폐르낭드와 헤어지기 전부터 벌써 이 에바와 남몰래
사랑의 쾌락을 즐기고 있었으니까요ᆢ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 피카소 입니다
여하튼 피카소는 끊임없는 열정과 샘솟는 실험정신으로
미적 영역의 새로운 개념을 발굴하여 19세기 미술에 종지부를
찍은 장본인이다ㆍ
또한 20세기의 심장을 꿰뚫은 천재이자 최고의 예술가이며
현대판 돈 황이었다
나약했던 에바ᆢ
가냘프고 청순한 미모를 지닌 에바의 곁에서 피카소는 그림마다
ᆢ나는 에바를 사랑한다 ᆢ라는 문구를 서명으로 남깁니다
에바가 병상에 있고 일찍 세상을 떠난 까닭에 에바를 모델로 한
작품은 그닥 남아 있지를 않습니다
1913년 피카소의 자유분망함과 넘치는 열정을 감당하기에
에바는 너무 허약 했습니다
1916년 겨울ᆢ
결핵으로 앓던 에바는 안타까운 눈으로 피카소를 보고 세상을
떠나갑니다ㆍ
이에 피카소는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전해집니다
이에 피카소는 그녀에 대한 사랑을 그림에ㆍ
..내 사랑 에바 ᆢ라는 글귀를 넣어 그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전합니다ᆢ허나 과연 진심이었을까 ᆢ?
에바에 대한 순간에 뉘우침이 있었겠지요ᆢ?
에바가 꿈꾸는 사랑을 피카소는 배신을 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분노가 먼저 앞서기 때문 입니다
에바의 사진ᆢ
그 이유는 에바가 병석에 있는 와중에도 가비 세드피나쎄 라는
여인과 또 몰래 동거하다시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중 이였다
스스로 피카소는 비난 받을 처신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피카소 친구 칸바일러는
병약한 에바가 변화무쌍한 피카소의 거친 삶을 견뎌내기에는
너무나 허약한 것을 알고 피카소를 나무랐지만ᆢ
병을 앓고 있을 때 감염이 될까 두려워서 피카소는 혼자 이사를
하였고 문병 다니는 와중에도 가비세드피나쎄를 만났으니까요
이래서 가면쓴 두 얼굴의 피카소ᆢ
주변 사람에게 무진장 욕을 들어먹고 비난 투성이였지요ᆢ
피카소는ᆢ
ᆢ가엾은 에바가 죽었소 ㆍ내겐 엄청난 고통이요ᆢ
당신도 깊이 슬퍼 하시겠지요ᆢ
라고 친구에게 말했다지만ᆢ
슬픔은 슬픔 이고ᆢ여자는 여자 ᆢ
에바는 짧은 생이지만 피카소의 입체주의 창시에 절대적
영감을 주었다ㆍ
결과적으로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을 수 있게 도움을 준 여자
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ᆢ미술사는 기록 됩니다
에바 그림ᆢ
그림을 잘 들여다 보면 글씨가 보인다
ma jolie jaim eva 등이 남겨져 있다ᆢ
이 그림들은 에바입니다ᆢ피카소는 모든 형태를 해체하여
도형으로 단순화 시킨다 ㆍ깍두기 처럼 사물을 썰었다
ᆢ이게 바로 초기 큐비즘 이다ㆍ
세잔식 입체주의라고도 합니다
위에 두 그림은 더 나아가 형태를 다시 섬세하게 쪼개어서
기하학적인 선으로 표현한다
이것이 분석적 큐비즘 입니다
초기 큐비즘 에서 보였던 덩어리감이 실종되었지요ᆢ
그 차이점을 분명히 분별할 수 있겠지요ᆢ?
마치 얇은 종이를 덧 불힌것 같아요ᆢ진짜로 종이를 덧불힌다
이 기법이 파피에콜레 입니다
자ᆢ앞에 두 모습에 그림과 또 달라집니다
사라졌던 색채가 돌아오고 산산히 조각났던 조각들이 다시
맞춰져 형태를 찾아가는 종합적 큐비즘 입니다
이런 비교를 해보니 큐비즘을 이해 하시리라 봅니다
더불어 파비에 콜레 기법이 나타납니다
그림에 물감이외의 다른 사울을 풀로 붙이는 것을 말합니다
자ᆢ여기서 우리가 생각할것은 피카소의 천재성 입니다
처음으로 누구도 생각치못한 개념의 시각화를 시도한것이다
철학적 해석을 통해 세상에 없는 모양으로 표현 했다는 것이다ᆢ
1916년 여름ᆢ
피카소는 중간 크기에 스케치북 한 페이지에다가 누드 여인의
토르소를 그렸다ㆍ
그 여자의 얼굴은 식별할 수가 없다.왜냐하면 머리가 보여준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ㆍ형상은 친숙한 표현을 하고 있다
이 도로잉은 같은 스케치에 넣어 들어있는 것들과는 다르게
구별된다ㆍ
이 여자의 토르소는 대단히 부서지기 쉬운것 처럼 보인다
이 드로잉은 아마 에바구엘을 그린 것이라 확신한다
존 버거의ᆢ랑데부 에서ᆢ발췌ᆢ
에바구엘은 젓번째 연인이었던
페르낭드의 친구였고
피카소의 친구 마리쿠쓰의 약혼녀 였다는 사실ᆢ
참ᆢ이럴수가ᆢ
여기서 잠시 가비 레스피나쎄의 간략한 설명이 필요하다
일년동안 만났던 여인으로 전반적인 상황은 없다
에바가 결핵으로 어려워 잠시 극장 댄서로 일하던 레스피나쎄
는 피카소와 만남 이후 에바가 병상에 누워있던 당시였기
때문에 비밀을 유지했었다
에바 죽음이후 그들은 파라 남부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가비는 피카소에게 결혼을 제안 했지만 결국 헤어지게 된다
피카소는 유명한 여인들은 제외 하였고
많은 여인들을 만나며 매력적인 여성들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나 봅니다ㆍ
세명의 악사들ᆢ
이 작품이 피카소 최고의 큐비즘 이라고 평가받는 작품이다
이 그림에서 최초로 동시에 여러인물을 주제로 삼는다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것 같지만
사실 나름대로 통일성을 가지고있는 작품이다
이 시기부터 피카소는 엄청난 명성을 얻게된다
자기가 그리고 싶은것을 그리지만 새로운 작품을 발표시 마다
대중들은 점 점 더 열광적이고 맹목적으로 떠 받들기 때문에
이를 감수하며 자기의 개성을 억누르고 압박을 많이 받는다
아름다운 나의 연인ᆢ
작품속에 에바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표현 하기 위해 악보를
그려놓았다
피카소의 명언
ᆢ나는 사물을 보는대로 그리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그린다는 ᆢ유명한 말을 쏟아냈다
피카소는 이제 세번째의 여인 올가를 만나러 사랑의 여행을
찾아 나선다ᆢ
이 올가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쌓여져 있다ᆢ
● 피 카 소 의 일 화
파리 카페에서 ᆢ
아름다운 여인이 카페에 앉아있는 피카소를 발견하고 다가와
자신을 그려달라고 부탁하며 적절한 댓가를 치르겠다 한다
피카소는 몇분만의 여인의 모습을 스케치 한 다음에
50만 프랑(약 8천만원)을 요구하자ᆢ
여자가 놀라서 항의 한다
ᆢ아니ᆢ선생님! 그림을 그리는데 불과 멏분 되지도 않았지
않습니까 ?
피카소가 대답 했다ᆢ
ᆢ천만에요ᆢ나는 당신을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실력을
쌓기까지는 40 년의 시간이 걸렸답니다ᆢ
오호ᆢ! 가히 천재적 다운 발상과 그림을 우습게 본 여자에게
어퍼컷ᆢ한방 크게 먹였군요ᆢㅋㅋㅋ
이런 피카소의 일화는 편마다 계속 되어간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