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다가오는 시간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필요한 지혜가 있다.
그것은 달려오는 시간에게 허를 찔리지 않고
허둥지둥 시간에게 쫓겨다니지도 않겠다는
분명한 의지로 알 수 있는 지혜이다.
우리는 그 능력을 '느림' 이라고 불렀다
느림은..
우리에게 시간에다 모든 기회를 부여하라고 속삭인다.
그리고 한가롭게 거닐고, 글을 읽고,
타인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휴식을취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이 숨쉴수 있게 하라고 말한다.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에서. 피에르 쌍고
주머니 속의 돈이 아니라..
머릿속의 지식과 지혜,이웃들과의 관계망으로
그 사람의 빈부를 구별 할 수 있다.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하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