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3] 판교 '차알' 엄마와의 데이트

yellownoda(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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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엄마와 '판교'로 외출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집에 올 때 길 잘못들어서 빙빙 돈 덕분에 멋진 야경도 봤어요 ㅎㅎ 이 날 퓨전 중식당에서 저녁먹고 현대백화점 가서 청바지 득템하고 왔습니다! 반대로 된 것 같지만 어머니가 사주셨어요 ^^;; 판교에 수많은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맛집들이 많지만 차알 여기 괜찮더라고요. 저희가 갔을 때도 딱 한 자리 남아있었기때문에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판교 차알

백현동 530 알파리움 타워 2동 204호
031-701-7679
지하에 주차 가능(최대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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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현대백화점에도 먹을 곳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조용한 음식점에서 먹고 싶어서 알파리움 타워로 왔습니다. '차알'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었어요. 현대백화점에서는 도보로 6분 정도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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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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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중식당이다보니 메뉴가 정말 많았어요!

랩 더 치킨 20,500원
레몬 크림 쉬림프 24,500원
차돌 마라탕면 12,500원

개인적으로 주문한 메뉴 중 가장 맛있었던 레몬크림새우에요.
새우 살이 오동통하고 겉에 튀김도 너무 맛있었는데 소스도 달콤 새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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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랩더 치킨으로 꼭 베이징 덕을 먹는 것 같았어요. 마장소스와 파채, 고수를 넣어 싸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같이 나온 버섯 소스도 독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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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엄마가 맛있다던 차돌 마라탕면! 마라탕 국물에 차돌을 정말 듬뿍 넣어주셨어요. 저희 회사 근처에도 차돌짬뽕집이 있는데 거기는 정말 차돌박이가 조금 들어있거든요.. 그래서 감동했던 것 같아요.

또 먹고 싶다 :) 이번주는 친구들과 평일 약속이 많아요. 오늘이 월요일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새해 다짐 중 하나가 (회사에서 적당히 일하고 자아실현은 외부에서)였는데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직장동료와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먼저 이야기하자고 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회생활은 사람이 다 인 것 같더라고요. 워낙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행복해하는 성격이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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