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요즘 날씨가 매우 좋네요 ㅎㅎ 이런 날씨에, 저도 해외 좀 다니고 싶은데 좀처럼 기회가 없어 아쉽습니다. ㅎㅎ
정신차려 이친구야는 매번 길벗이 자기 이상한 거 시킨다고 투덜거려서 제가 모든 걸 내려놓고 혼을 담았습니다. ㅎㅎ 반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블록체인 생태계는 너무 갈등이 많고 심각해서, 뭔가 리프레시 되는 콘텐츠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삶도 가까이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데, 블록체인도 너무 심각하게만 접근하지 않도록 하려고요... ㅎㅎ
1부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길벗이 한 말이 꽂혔는데요. 서비스 하나에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 라는 것이었죠. 참 별 것도 아닌 주제로 90화 넘게 끌어온 블록킹만 보더라도, 이 세계에는 말과 생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거기에는 기린이 얘기한 '돈'이라는 것이 빠질 수 없겠죠. 경제가 어려운 지금 상황에서는 '돈'이 그냥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많은 가치를 함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망'이 있을 수 있고요, '미래'가 있을 수 있고요. 그러다 보니 아주 단순한 서비스에도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소망'을 '미래'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죠. 그런 것이 보이니 안타깝긴 합니다. 그러니까 거북이가 토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구매를 했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죠. 거북이의 속도는 점차 빠를 수 있겠지만, 그 한계치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관점을 바꿔서 왜 거북이가 빨라야 되나? 다른 장점을 부각시켜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면 될텐데, 우리는 거북이를 보면서 토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폭주기관차 처럼 달리는 우리네 삶에서 거북이가 주는 가치를 진지하게 고찰해보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NS에 적용해보면, 그러한 문화를 가진 서비스가 될 수도 있겠네요. 아직 구현된 바가 없어서 표현은 어렵지만요. 이렇게 관점을 변화시켜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록체인 생태계의 재미이고 특권인데, 이런 재미와 특권을 포기하고 '가격'만 바라봐야 하는 모습이 안타깝긴 합니다. ㅎㅎ
코산은 길벗이 전날 술을 먹었냐 안 먹었냐도 크게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기린의 DAPP CAMPUS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림와서 봤습니다. ㅎㅎ 기획하는 친구는 다른 친구인데, 기린이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죠. ㅎㅎ 저희가 B2B 대상으로 간단한 DAPP도 만들고, 그걸 방송 콘텐츠로도 만들 예정이니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시고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ㅎㅎ 아무래도 블록체인이 좀 재밌게 널리 퍼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희야 그냥 변방의 한량들이고, 전장터에서 열심히 싸우는 분들이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앞으로 더욱 정진해야죠. ㅎㅎ
조만간 막걸리 한 잔 해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RE: 블록체인 기반의 SNS 이게 최선입니까? 블록체인 전문 팟캐스트 '블록킹' 91화 스티미언분들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