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아요]블록체인 타임머신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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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소식을 포스팅 하려고합니다.

제가 블록체인 업계에서 일을 한 지 2년이 이제 조금 넘었네요.

참 생각해 볼 문제들이 한가득씩 생겨나는 것 같아요.

2015년에 입사했을 때에는 이런 steemit 같은 플랫폼은 정말 꿈도 못 꾸었습니다.

그 때 당시만 해도 비트코인만 존재했었고, 그 비트코인도 어디에 쓰일 지 몰라 여러 가지 실험을 했었습니다.

가장 먼저는 결제 시스템이었죠.

가게 마다 pos기가 있어 이 것을 활용하여 계산을 하잖아요~

근데 가맹점 입장에선 설치비도 비싸고 수수료도 비싸 많이 불편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지갑하나면 수수료도 거의 무료고 설치비도 안 드니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죠.

그런데 이게 웬일 ?

그걸 써주는 가게가 없었습니다.

왜냐 ? 바로 컨펌 문제때문이죠.

트랜젝션이 안전하게 블록에 저장되어 해킹 위험으로 부터 벗어날 때까지 6 컨펌을 기다려야 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6컨펌이 되기 까지는 약 1시간이 걸리잖아요.

그래서 커피 한 잔 사먹으려고 결제했는데, 1시간 뒤에 커피가 나오면...

출근길 바쁜 회사원들은 어떡하나요 ? ㅜㅜ

또한, 그 때에는 가상화폐를 사기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게 그 당시 비트코인이 120달러였었는데, 저조차도 이게 뭐 300달러 가겠어 ? 였습니다.

정말 진심 궁서체로 주변사람들에게 비트코인 100만원 갈 것 같다는 농담했다가 수갑찰 거라는 핀잔도 들었었습니다.

비트코인 관련 영업가면 아예 문조차도 열어주지 않는 경우도 많았죠.

그러던 비트코인이 지금 원화로 500만원 가량이 되었습니다.

과연 무엇 때문에 그랬을 까요?

지금부터 블록체인과 관련된 생각들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 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여러분들은 이 산업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생각해보아요]블록체인 타임머신 2015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