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써질것 같았던 너에게 쓰는 편지가
쓰고 지우며 좀처럼 진행되지가 않네..
우리아가들...
엄마는 그냥 너희가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다.
의미 있는 인생이 였으면 좋겠다.
공부에 취업에 일에 치여 하루를 연명하는게 아니라
사랑하고 보듬고 안아주며
무지개 같은인생을 살았으면해.
누군가를 아프게하면 후회 할줄 알고
피해를 보더라도 앞으로 나설줄 알았으면한다.
많이사랑받아 스스로 빛나는 그런 예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언제든 힘든순간이 오면 엄마품으로 기대렴 ..
멋진말을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