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일하던 평범한 미국인이 정신을 차려보니 관속 그것도 땅에 묻혀있는 관.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이 그이 유일한 희망인데..
이 영화는 상황이 주는 긴장감을 최대한 잘 그려낸 영화중에 하나다.
이런 영화의 초점은 상황의 긴장감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는가이다.
그런면에서 단연 중요해 지는건 배우와 감독의 역량.
베리드는 그런점에서 매우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영화가 시작하면서 상황을 떠올리고 저기서 일어날 수 있는 대부분의 일들이 일어나고 또 이를 잘 묘사한다.
[여러 스틸컷을 올리지만 사실 라이언 레이놀즈 사진뿐이다]
주인공 폴 콘로이(데드풀~!!!)는 가진걸 다 활용해봤자 어차피 땅속이다.
달콤한 인생에서는 파묻더라도 설렁설렁 묻어서 나오게 만들었는데 이 납치범들은 잘 묻었다.
결국 핸드폰으로 시키는대로 전화를 걸고 일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들을 하고,
좋은 관이 아니라 그런지 땅속에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된다.
이 영화가 인상적이었는지 CSI 마이애미 시즌5 마지막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한 에피소드
"Grave Danger" 라는 에피소드에서 요원 닉이 거의 같은 일을 겪는다.
물론 여기서는 우리의 반장님이 사건을 해결해준다.
몰입해서 보면 볼수록 더욱 긴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 베리드
불꺼놓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 쏘이면서 감상하기 좋은 영화
BURIED - 평점이 별2인 이유는.....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6388-buried?language=ko-KR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6388-buried?language=ko-KR
별점: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