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에서 리뷰를 보다보니 너무 보고 싶어져서 지난 목요일에 아내랑 조조로 4DX로 관람한 알라딘입니다.
파란 바다
커다란 범선옆에 아담한 범선위 아이들이 장난치다가 아빠에게 노래로 이야기 해달라고 조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후의 스토리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 것이므로 패쓰
윌 스미스는 기대대로 매우 훌륭했다. 이렇게 멋진 지니의 모습과 노래라니.
젊었을때 했더라면 또 다른 맛이 있었을것 같다는 아쉬움도 들었으나 지금이 오히려 오랜기간 갇혀있던 지니역으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 역시 매우 훌륭했다. 우아아 갓~!! 하는건 아니지만 듣기 좋고 분위기까지 잘 살리는 연륜이 있는 목소리.
알라딘(누구였지)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같이 나오는 이들에 가려진다는게 아쉬울뿐.
자스민 공주역의 나오미 스콧이다.
솔직히 이전에 본 기억이 안난다. 아랍의 공주는 이정도다 하는 수준높은 공주의 모습을 보여줬고, 노래도 흠잡을데 없다. 귀가 즐거운 목소리의 주인공.
개인적으로 왕자보다는 자파역이 좀더 아쉬웠다. 뭔가 좀더 존재감 있는 모습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 정도.
영화는 전체적으로 잘만든 뮤지컬의 느낌이다.
아내랑 보러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 나중에 아들이 크면 같이 다시 보고 싶다. (5살이 어느 세월에 ㅠㅠ)
특히 4DX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영화보다 뭔가 느낌을 조금 더 살려주는게 매우 크게 다가왔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꼭 4DX로 보기를 추천드린다.
가진게 없을 땐 오히려 다 가진 것처럼 행동해야해요 -- "알라딘"
I wish... to set you free.
마지막으로 자스민 한장
영화 알라딘이었습니다.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420817-aladdin?language=ko-KR
Critic: A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420817-aladdin?language=ko-KR
별점: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