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ngpankil27입니다.
입춘[2.4(일)]이 지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아직도 한파에 대설주의보까지 발령이 되고 있네요.
작년겨울에 비해 올 겨울은 한파에 대설에 지진까지... 다양한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합니다.
몇칠전 당직근무 다음날 처가집에 다녀왔는데요. TV에서나 보던 걸 대문앞에서 보게 되었네요.
- 대문 앞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이 오니 크게 길할 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 안쪽 문 앞
천재설소(千災雪消) 만복설흥(萬福 雲 興)
모든 재앙 눈처럼 녹아 없어지고 많은 복 구름처럼 일어나라
좋은 글귀를 보면서 이제 한파나 대설은 없겠구나...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요. 여지없이 몰아친 한파와 대설로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 새벽 3시 출근길 도로 한 컷
서해안 일대 대설주의보로 밤사이 내린눈인 쌓이고 한파로 얼어 붙어 빙판길을 형성 한 것 같더라구요.
아직은 따뜻한 봄날을 기대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월요일까지는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소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출근길 안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주말저녁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