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운동하는 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더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yangpankil27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재우고 아내의 배려로 인근의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고 왔습니다.
매일 운동하는 것이 목표이긴 하나,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매일 운동한다는 것은 아이들한테도 아내에게도 이기적인 선택이라는 생각에...
최소한의 운동과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운동(계단오르기 등)을 해보려고 합니다.
역시 달리기는 최고의 운동중 하나 인 듯 싶습니다. 달릴대는 힘도들고 괴롭지만 달리고 난 다음 샤워후의 휴식은 최고 즐거움 인 것 같습니다.
[달리기-트래킹 이미지]
- 이동거리 : 5.30km(달리기 5.0km / 걷기 0.30km)
- 이동시간: 00:34:11(0시간34분11초)
- 평균속도: 9.4km/h
[이 전]
- 하체: 발바닥/발목/장딴지/허벅지/무릅 통증 - 중
- 상체: 복근/가슴/목부분 통증 - 상
- 호흡: 처음부터 끝까지 코로 호흡 성공
[금 일]
- 하체: 초반 - 왼쪽 발목 통증 / 후반 - 오른쪽 발목 통증 / 달리는 내내 장딴지 통증
- 상체: 복근 통증
- 호흡: 처음부터 끝까지 코로 호흡 성공
[평 가]
- 어제의 음주로 달리는 내내 호흡도 흐트러지고, 복근 통증 발생
- 일상 생활에서의 계단오르기 및 걷기로 꾸준한 하체 보강 필요
- 달릴때 몸 상태에 맞는 호흡법 적용 필요
저는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4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사고 이후로 운동은 안한지 1년이 지나 지금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가하고 싶은 대회가 몇개 있는데요. 아직은 꿈도 못 꾸는 상태가 되어 무척 아쉽고, 좌절되는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육아와 함께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 힘들고 지친 육아대디 / 육아맘 님 육아도, 운동도, 거기에 일도 멋지게 해내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