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ngpankil27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중에 금요일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거의 없을 듯 싶은데요.
저 또한 토요일이나 일요일보다 금요일이 무척 기대가 되는 날입니다. 2일간의 휴식이 저를 반겨주니 말이죠.
그런데 오늘은 하루종일 닭병에 걸린 것 처럼 잠에 취해서 비몽사몽 하면서 지냈는데요. 어제 목요일 당직근무를 서고 금요일 하루를 쉴수가 있는데요. 당직근무 서기전에는 금요일 하루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다짐 했는데요.
막상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피곤에 쩔어서 눈은 따갑고, 기운은 없고, 여기저기 몸이 아파서 침대에 누워 방금 전까지 뒹굴거렸습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하면서...
사실 작년 사고이후로 운동을 거의 하지 못해서 몸이 엉망이 되었다는 걸 실감하는 요즘인데요.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지만, 바빠진 일과와 육아에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몸이 않조아 지고 보니 내일부터라도 열심히 무언가 작은것 부터 시작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작년(사고전)에 주변분들에게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라고 말하고 다녔던 것이 기억나는데요
요즘 제가 시간없다는 핑계로 그렇게 몸이 망가지고 있는 것을 방치 했나봅니다.
내일부터는 새벽에 등산을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마라톤과 수영도 다시 시작 해봐야 겠습니다.
저도 30대까지는 운동 같은 거 안해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요. 40대에 들어서부터는 한해한해 / 하루하루가 다르더라구요.
올해도 벌써 3월의 중반을 훌쩍 지나보냈습니다. 내일 아니 오늘부터라도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시작되는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