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일명 불금이네요. 저는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둘째아이 이유식 식재료로 소고기(안심)을 사서 집에 도착했는데요.
원래는 항상 들르는 로컬푸드에서 소고기를 구입하는데요 . 깜빡하고 지나치는 바람에 집앞 정육점 들러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구입할 당시에는 모르겠던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소고기 색깔이며 신선도가 썩 좋아 보이질 않더라구요. 이거 반납할 수 도 없고 해서 이유식 용으로 신선해 보이는 부위 조금 남겨두고 첫째아이와 같이구워서 먹기로 했습니다.
로컬푸드( local food )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단축(일반적으로 반경 50km 이내)시켜 식품의 신선도를 극대화시키자는 취지로 출발. 먹을거리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최대한 줄임으로써 농민과 소비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예컨대 미국의 북미의 100마일 다이어트 운동, 일본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운동 등이 대표적인 예다. 국내의 경우 전북 완주군이 2008년 국내 최초로 로컬푸드 운동을 정책으로 도입
- 집앞 정육점에서 구입한 소고기(안심)
빛깔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썩~ 그래도 소고기니까 기본은 하겠죠.
그때 아내의 한마디가 제귀를 스치더군요. '저녁차리기 싫다~' 최근에 나이때문인지 잘안들리던 목소리가 오늘따라 어찌나 크게 들리던지. 냉큼 대답했네요. '그려~ 오늘은 치킨 먹자'
그렇게 불금 저녁에 치킨과 안심고기를 먹을수 있는 행복한 저녁식사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먼저 소고기 안심을 구워...
너무 쎈불에 구워서 인지 겉이 살짝 탄거 같네요. 그래도 첫째 아이때문에 레어나 미디엄으로 익힐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배달시킨 치느님이 도착해서...
역시 치킨은 반반이 진리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빠질수 없는 콜라... 이거 없으면 붕어없는 붕어빵이죠~!!!
간만에 간편하게 저녁식사도 하고 여유있게 스팀잇도 할수 있는 저녁시간이 생겼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스티미언 여러분은 어떤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아니면 혼밥 중이신가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인데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라며... 홧팅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전국적으로 강추위와 눈이 예상된다고 하더라구요. 대비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