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일상...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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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ngpankil27@yangpankil27입니다.

어제(트랙킹)에 이어 오늘은 달리기를 해봤습니다. 사실 달리기의 경우에는 대략 5년 정도 하프마라톤 대회 참가 경력이 있어서 자신있는 분야인데요.

오늘 잠깐 뛰어보니, 1년간의 공백이 무척이나 크다는 걸 실감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원래는 아침일찍 집 주변 수변공원에서 달리기를 하려 고 했는데요. 큰아이가 일찍일어나는 바람에 아내를 깨우지 않고 아이와 놀아 주다보니...

기회를 놓쳐 버렸습니다. 그래서 집안일 쫌 열심히 하고 오후에 인근 운동장 트랙에서 달리기를 하고 왔습니다.

마라톤을 시작한 이후로 달리기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1년 정도의 공백에도 10km 정도는 거뜬히 뛸수 있을꺼라 생각하면 달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5km 정도 달리니 숨이 차고, 장단지하고 허벅지가 당기고 발바닥도 아프고 복근도 당기고, 목은 또 왜 이렇게나 아픈지...

대략 5.5km 정도 달리고 운동장 몇 바퀴를 걸었습니다. 스스로에게 굉장히 자괴감을 느끼는 순간 이었는데요...

이렇게나 몸상태가 꽝 이었다니...


[트랭글 이미지]
운동(2018.04.01.).jpg

  • 이동거리 : 8.17km(달리기 5.5km / 걷기 2.67km)
  • 이동시간: 01:04:17(1시간4분17초)
  • 평균속도: 7.5km/h

5년전 아니 6년전 처음 달리기 연습 할때가 생각납니다. 동네 초등학교 운동장 트랙에서 10바퀴 정도 뛰고나니 장단지하고 허벅지 그리고 어깨가 무척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숨이 가프지는 않았는데요...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연습 해야 겠습니다. 하프 아니 완주를 위해서...


오늘따라 꾸준함의 중요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운동도 스팀잇도 꾸준히...

그래야 최고는 아니더라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겠죠~


그럼 아쉬운 주말을 보내면서, 마무리 잘하는 저녁시간 되세요.

항상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운동]일상... 운동합시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