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 하지말라
대자연의 법칙은 내가 잘못하지 않으면 나에게 해가 오지 않는다.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이다. 내가 남에게 피해를 보게되면 당연히,
나에게 피해를 주는 상대방이 나쁜놈이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구조를 파헤쳐 들어가보면 내가 과거부터 쌓아온 에너지의 축적이 때가
되어서 나에게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흔히 이 원리를 인과응보라고 하거나 카르마의 법칙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서 그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길거리에서 우연하게 깡패를 만나서 얻어맞게 되면,
당연히 깡패 잘못이라고 하게 된다. 그러나 이 현상이 유발된 원인을 에너지 관계를
가지고 정확하게 파고 들어가보면, 그 발생원인이 얻어맞은 나에게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씩 조금씩 잘못했던 것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정도의 에너지 질량이 쌓이게 되면,
그 질량이 해소될 수 있는 환경을 마주하게 되는 때가 왔을 때에
드디어 해소되기 위해서 현실적인 물리적 현상이 나온다는 것이다.
우발적인 자동차사고 폭력사고 사기피해등도 따지고 들어가보면,
과거부터 내가 쌓아온 에너지가 쌓이고 쌓여서 때가되면 현실로 드러나게 된다.
그렇다면, 우연하게 마주하게 되는 사고의 원인을 사라지게 하고,
사건을 당했을 때에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방법은?
나에게 그 원인이 있음을 알고 과거부터 스스로 무엇을 잘못해왔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다.
그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알고서 뉘우치게 되면,
그 에너지의 질량은 약해지게 되고 사건이 일어나지 않고 회피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닥친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난이 있다면, 그것을 남 탓하지 말고,
과거의 언행에 있어서 나에게 어떤 모자란 면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보고 뉘우쳐야 하는 것이다.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이러한 원리와도 연관이 깊다.
내가 불우하고 어렵고 고난이 와도, 그 자체에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오히려 지금 닥쳐온 어려움으로 인하여 과거부터
잘못이 쌓여져 왔던 것을 해소하게 되는 것이니,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