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암호화폐 시장분위기에 대해서, 가장 큰 이슈 몇 가지를 간추려 낸다면 다음과 같다.
●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공식 인정
●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가인 베넌이 암호화폐 투자자 및 헤지편드 전문가들과 함께 ICO 진행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는 중,
● 미 언론 + FRB(미 연방준비 위원회)금융 VS 도널드 트럼프의 대결구도로 흘러가는 양상이고, 트럼프 행정부가 암호화폐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행보를 펼치고 있는듯,
● 미국 정부에서 주도하는 암호화폐 관리 부처가 새로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FRB 역시도 그들 소속의 자체 암호화폐 관련 부처를 설치 운용할 가능성이 있음.
● 최근 이스라엘에서 월급관련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하겠다고 언급,
로스차일드, JP모건, 록펠러 등 이들이 가지고 있는 화폐 발행권이 FRB 이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전세계 자본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면서, 달러를 통한 통화량 확대를 통해서 대출을 장려하고, 어느 시점에는 일시에 폭락을 시키면서 실물자산을 장악해 나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그들의 주요한 자산확대전략이 가능한 것은, 그 기본적인 전제가 미국달러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 만약에 미국달러화가 아닌 제3의 대안화폐가 세계경제를 주도하게 된다면 FRB의 영향력은 무너지게 된다.
그런데 근래의 세계 자본시장의 흐름은 탈달러화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있었던 미국과 G7회담에서는 공통적으로 참가국 모두가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풀고서, 제도권에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개발을 지원하겠다는 분위기이다.
미국은 분명히 화폐제도만으로 보았을 때에 2개의 국가가 존재한다.
그러나 가장 핵심적인 돈줄을 거머쥐고 있는 것은 FRB라는 또 다른 국가이니, 헌법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미국이라는 국가가 맥을 못출수 밖에,
과거에 J.F 케네디 대통령이 저격되어서 사망한 일도, 비록 그 진범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FRB와 연관된 자본가 세력이 암살했다는 추측이 다분했다. 충분히 그럴만도 했던 것이, 그 당시에 케네디 대통령은 FRB를 해체하고 미국정부산하의 화폐발권력을 다시 되찾아오려고 시도 했으니까 말이다.
케네디 대통령의 그 시도를 지금은 미국의 트럼트 대통령이 다시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이제는 시장의 상황이 과거처럼 미국 달러화를 기반으로 하는 화폐시장이 아니라, 암호화폐를 통한 새로운 화폐시장이 등장하는 상태에서의 시도이기 때문에, 미국정부에게는 아주 유리한 상황이 되어져 있다.
크게 보아서, 이미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미금융자본세력은 모두 암호화폐 관련해서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되었고, 이 주도권을 누가 먼저 잡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나 이 싸움의 결론은 미국정부에게 훨씬 더 유리한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중국등을 포함한 강대국들마저도, 미국 FRB의 달러통화 발권력 행사를 아주 싫어하고 있고, 미국 달러중심의 기축통화 제도를 폐지하고 새로운 암호화폐 계열로 재편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