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녀배우인 김성령은 67년 2월8일생이다. 한국나이로는 올해에 52세가 되는 것이다. 최근 배우 김성령이 패션매거진 엘르,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여성적인 우아함과 더불어서 나이에 걸맞지 않는 젊음과 동안의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고 한다.
매력적인 여자 연예인들이야 얼굴과 외모로서 먹고 사는 직업인들이라고 하지만 화려한 외적인 아름다움을 갖추기 위한 자신만의 노력과 혹독한 관리의 비결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화보를 촬영한 김성령은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 나이를 거스르려고 하는 순간 삶이 피곤해질 수 있다" 며 일분 일초를 허투로 쓰지 않고 주어진 시간과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지금 이순간이, 바로 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라는 자신만의 소신을 전했다고 한다.
김성령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서도 동안을 유지하고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할 수 있는 것은 그냥 얻어지는 결과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오랜 시간동안의 끊임없는 자기노력과 매력발산을 위한 자신만의 철저한 관리의 과정을 통해서 탄생되는 것이 아름다운 외모이기 때문에,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것 자체에도 충분히 높은 노력의 가치를 칭송할만 한 것이다.
그래서 어느 한 순간 반짝 하는 식으로 보기에만 좋다는 것이 아니라, 변함없이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주 엄격한 자기억제와 조절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이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쉬울 듯 하지만 그 자신은 엄청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모든 분야가 그러하겠지만 말이다. 스포츠이든 예술이든 문학이든 직장인든 경제이든 어느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것은 기본적인 재능과 환경의 도움이 따라줘야 하는 것이지만, 절반은 자신의 엄격한 노력과 자기개발의 과정을 거쳐서 얻어지는 결실인 것이다. 여자 배우들 중에서 엄격하게 스스로를 관리하고 다스리면서 오랫동안 외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할 수 있는 경우도 이와 같은 꼴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다운 동안의 외모를 가진 나이먹은 여자배우들이 평소에 생활의 습관을 어떻게 엄격하게 다스려나가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일반인들은 따라가지도 못할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들이야 직업이 직업인만큼 혹은 외모에만 치중할 수 있는 그만한 돈과 여유가 있으니까 그렇다라고 하겠지만, 실제로 그들처럼 하루24시간 쉬임없이 자기손질과 자기관리에만 전념하고 있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대부분은 " 이것도 참 쉽게 따라할 일이 아니라" 는 불평이 절로 나올 것이 뻔하다.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라는 교훈은 충분히 납득이 될 만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적인 아름다움을 도외시할 수도 없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소중하게 가꾸고 아름답게 변화시켜간다는 것은, 결국에는 그 내면의 아름다움이 외적으로도 투영되어서 보기좋게 드러나게끔 되는 것이지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면의 아름다움이 각각 따로인 것은 아닌 것이다.
나이를 먹어도 늙지않고 오랫동안 젊음의 아름다움을 발산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내면을 갖추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살아가고 있다는 자기승리의 표상인 것이다. 그러한 내면의 풍성함과 철저한 관리를 할 수 있는 자에게 외적인 미모까지도 아름답게 가꿀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에는, 안과 밖이 모두 아름답게 가꾸어진 완전한 인간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게 되는 것이다.
어쩌면 배우 김성령 같이 오랫동안 자신을 내면적으로 관리해 온 그 결과와 외모까지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자기관리의 표본으로서, 오늘날의 메스컴에서는 그녀의 화려함을 조명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외적인 아름다움만을 중요시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일 수는 있지만 육체의 변화는 마음의 작용을 따라서 변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같은 나이대라도 10~20년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를 드러내게 된다. 즉 마음이 아름답게 유지되지 않고는 외적인 아름다움 역시 오랜 세월동안 유지되어지기 어려운 것이다.
"돈이 없고 가난하고 생활이 어렵고 쪼들리다 보니까, 마음고생을 많이 해서 폭삭 늙어버렸다" 라고 하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하지만 엄연히 밝히자면 몸이 고달픈 것과 마음이 여기에 끌려다니면서 고생을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현실적인 환경이 열악하고 주어진 여건이 가난하다고 해도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아름답게 가꾸어가느냐는 자신만의 고유한 의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마음이 젊고 아름다워지려고 노력을 하면 그 마음의 다스림은 외모를 통해서 얼마든지 드러나게끔 되어져 있다.
그래서 오늘날 아름다운 외모의 여자배우들과 여자연예인들이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은, 그냥 한 순간 보기에만 좋게 잘 꾸며서 겉으로만 아름답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스스로를 관리하고 다스리고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 오는 것이 어떠한 현실적인 결과로서 나타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회적인 상징의 코드라고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