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큰 돈이 생기면 그 돈으로 뭘할까 하는 생각은 매주 하는 편 입니다. 빚도 갚고 바닷가에 집도 사고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고...
하지만 돈은 모이질 않고 카드회사는 솔깃한 전화로 이런 저런 혜택으로 사람을 꼬셔서 돈을 쓰게 만듭니다.
아~ 다만 빚이라도 갚고 싶군요.
날이 하도 더워서 기분전환이 필요한 때 입니다.
옛날에 군대에서 머리를 갂아주니 잘 깎았다고 선물로 관물대에 라면을 넣어두더군요. 차고 넘쳐 후임들 나눠주고 그랬죠.
중대장님이 머리를 깎아달라기에 아주 시원하게 밀어드렸더니... 다음부턴 부탁하지 않으셨습니다. ㅎ
누군가 머리를 깎아준다고 하면 시원하게 밀어버리세요.
뒷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읏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