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란 현재의 가치보다, 미래의 가치에 대한 믿음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내가 뿌린 씨앗이 대성하여 나무가 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렇다고 씨만 뿌려놓고 방치할 수는 없겠죠?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공부하다보니.. 블록체인 기술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스팀의 가격하락이 매수 찬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팀잇의 미래가 엄청 밝다고 생각하니간요!)
미래에 대한 "투자"를 생각하니 스팀을 안살 수 없구나!
참 빡빡하게 살다보니 스팀을 당장 구매할 현금이 23만원 정도가 있네요.. 불쌍한 내 통장.. 하지만 23만원이 2,300만원이 될 미래를 위해 안살 수 없겠죠? 기존에 Krw 입금을 생성한 거래소가 고팍스라서 고팍스에 입금을 진행했습니다.
입금 후 스팀 구매를 위해 거래창을 보니 멘붕입니다...
구매가와 판매가가 무려 400원 차이라니.. 다급히 업비트를 살펴보니~ 거래량도 많고 가격도 안정적입니다. 업비트와 고팍스 거래소의 가격차이가 가장 낮은 이더리움을 황급히 구매후 업비트로 전송하였습니다.(아.. 업비트도 Krw 입금계좌 뚫어야 하나..T_T)
혹시 거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뉴비님들은 여기 제가 영혼을 담아 기록한 포스팅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스팀잇 거래방법 완벽정리!)
구매한 스팀은 바로 스팀잇으로 전송하여, 스파업! 3일전만해도 이 금액으로는 60%의 스팀밖에 구매하지 못했을겁니다. 스파업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핵 이득입니다.
더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저는 현재 스팀을 판매할 의사가 전혀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포스팅을 하면 됩니다 헤헤:)
스팀잇에서 활동한지 어느덧 어느덧 32일차를 맞이했습니다. 조금씩 구매한 스팀만 230가량 되었네요.. 나머지는 보상 받은 금액을 모두 전환했었습니다. 이러다가 스팀 구매력으로 고래가 되지 않을까.. 하하 어느세월에요..
스팀잇에서 보낸 한달의 시간 동안 느꼈던 생각이나, 감정들에 대한 포스팅도 작성해볼까합니다. 아마 이번 주말쯤 작성할듯 싶네요..
스팀, 스달의 가격이 떨어지고 포스팅의 보상 액수도 줄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스티미언분들이 있을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이럴때일수록 흔들리지 않고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불금이네요~! "불쌍한 금요일"보내지 말고, "불타는 금요일"보내시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