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기간이 짧고 고향이 먼 관계로 서울에서 설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그럴까요? 요즘들어 미래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3년전쯤 회사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자료조사를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업무가 바쁘고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에있는 비트코인 개요 정도들만 수집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내린 결론은 '채굴'에 투자한 비용, 즉 전기세보다 비트코인이 저렴하다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굴은 손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바보같은 결론인가요.. 그당시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저렴했고, 전용 채굴기도 없이 컴퓨터로 채굴을 진행했었습니다. 당장의 비용보다는 미래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고 세미나를 준비했다면 제 삶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또 이와 같이 아쉬운 일이 벌어지는 일은 없을까요??
저는 판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 판교는 논밭밖에 없는.. 아주 저렴한 땅이었다고 합니다. 그때 판교에 땅을 샀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런 소리를 하고 있죠..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면 아주 우수운 결론이 나옵니다. 땅을 못사서 후회한다고 하시는분들 중에 대다수가 땅을 한번도 구매해본 경험이 없다는겁니다. 내집마련도 힘든데 무슨 땅을 구매하겠냐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똑같은 후회를 되풀이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가상화폐가 투기이고, 허황된 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가상화폐에 투자를 해본 경험이 있을까요? 혹 투자를 하셨다면 그 가상화폐에 대한 미래에 가치를 확인하고 투자를 하셨나요? 그냥 사면 오른다니간 막연하게 아무런 정보도 없이 미래에 대한 가치를 판단하지 않고 투자를 하지 않으셨는지요??
앞으로의 미래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 미래에 대한 준비를 열심히 한 사람에게 조금더 많은 기회가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라는 것은 단순히 금전이 있어야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래에는 어떤 서비스들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지 학습하고.. 또 그것을 잘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들 또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비록 잘 못하지만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미래에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 여러분들도 어떤 가치에 투자를 해야할지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명절인대 너무 뻘글을 쓰지 않았나 걱정도 됩니다만.. 제가 느끼고 생각한 이 감정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래봅니다~!!